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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난, 유전자 편집 돼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유전자 편집 돼지가 독일식 소시지로 인간이 소비할 수 있도록 먹이 사슬에 들어가는 것을 승인했다. 유전자 편집 가축이 지구의 증가하는 인구를 먹이고 식량난을 해결하는데 돕는 실행 가능한 전략임을 보여준다.

https://www.futurity.org/gene-edited-pigs-sausage-2915942-2/?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gene-edited-pigs-sausage-2915942-2

JM Kim | 기사입력 2023/05/09 [00:00]

[식량난, 유전자 편집 돼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유전자 편집 돼지가 독일식 소시지로 인간이 소비할 수 있도록 먹이 사슬에 들어가는 것을 승인했다. 유전자 편집 가축이 지구의 증가하는 인구를 먹이고 식량난을 해결하는데 돕는 실행 가능한 전략임을 보여준다.

https://www.futurity.org/gene-edited-pigs-sausage-2915942-2/?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gene-edited-pigs-sausage-2915942-2

JM Kim | 입력 : 2023/05/09 [00:00]

유전자 편집은 자연에서 또는 선택적 육종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유기체의 DNA에 변화를 줄 수 있지만 CRISPR과 같은 도구 없이는 훨씬 더 오래 걸릴 것이다.

FDA 승인은 조사 중이며 이러한 특정 돼지로 제한되지만 식품 생산 개선을 위해 바람직한 특성을 신속하게 생산하기 위한 유전자 편집 가축이 지구의 증가하는 인구를 먹일 수 있도록 돕는 실행 가능한 전략임을 보여준다.

 

워싱턴주립대학교 수의과대학 분자생명과학대학 교수인 존 오틀리(Jon Oatley)대학이 연방 규제당국과 협력하여 이러한 동물을 식품 공급에 도입함으로써 선례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연구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오틀리Oatley는 유전자 편집 도구 CRISPR을 사용하여 가축의 유전적 특성을 개선하고 유전자 편집 돼지 라인에 대한 FDA 승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동물로 만든 식품이 먹기에 안전하고 학술 기관이 이러한 유형의 FDA 승인을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5마리의 유전자 편집 돼지에 대한 조사 식품 사용 승인 프로세스를 수행했다.

 

2년 된 돼지는 대학의 육류 연구소에서 가공되었으며 미 농무부는 모든 육류 제품과 마찬가지로 육류를 검사했다. 육류 과학자인 블레이크 포레이커Blake Foraker는 육류 연구소와 협력하여 돼지고기 일부를 소시지로 만들었고, 이는 대학 육류 심사팀의 학생 구성원을 위한 여행 자금을 모으는 케이터링 서비스에 사용될 것이다.

 

돼지는 원래 연구자들이 다른 수컷 돼지의 특성을 가진 자손을 낳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유전자 편집되었다. 대리모로 알려진 이 기술은 수컷 생식력에 특이적인 NANOS2라는 유전자를 녹아웃시켜 불임이 되도록 수컷 동물을 처음으로 유전자 편집한다. 그런 다음 이 동물들에게 다른 수컷의 줄기 세포를 이식하여 해당 수컷이 원하는 특성을 가진 정자를 만들어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다.

 

본질적으로 선택적 육종의 하이테크 형태인 대리 아비 기술은 가축에서 귀중한 유전학의 보급을 크게 확장할 수 있다. 개발도상국에서 단백질 공급원을 늘리기 위한 중요한 목표인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 직면하여 육질뿐만 아니라 가축의 건강과 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그 자체가 유전자 편집되지 않은 대리모의 자손은 아직 식품 사슬에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 FDA의 검토를 받지 않았다. 5마리의 돼지에 대한 연구 승인을 확보하려면 많은 장애물을 제거해야 했다. FDA는 대학과 같은 비영리 기관에 대한 일부 수수료를 면제하지만 프로세스가 완료될 때까지 오틀리Oatley 팀은 이 승인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2년과 약 $200,000를 소비했다.

"이 동물을 만든 원래 의도는 우리가 사람들에게 먹이를 주는 방식을 개선하려는 것이었다."라고 그는 말한다. "FDA 시스템과 협력하여 이 동물들을 실제로 먹이 사슬에 넣지 않는 한 그렇게 할 수 없다."

 

Acceligen이라는 이름의 회사인 단 하나의 다른 조직만이 유전자 편집 동물이 식품 공급에 들어갈 수 있도록 FDA 승인을 받았다. 2020 FDA는 더 높은 온도에 대한 동물의 회복력을 높이는 털을 갖도록 유전자 편집된 " 매끄러운 머리 소"로 만든 제품에 대해 위험도가 낮은 결정을 내렸다.

 

다른 회사는 FDA의 승인을 받은 유전자 변형 동물을 보유하고 있지만 접근 방식은 외부 종의 DNA를 유기체의 게놈에 삽입하는 것과 관련된 다른 기술인 트랜스제닉이었다. 유전자 편집은 종의 DNA 내에서만 작동하며 자연적으로 또는 전통적인 육종 관행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현대적인 최첨단 기술이다.

 

대중은 종종 유전자 편집에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다고 오틀리Oatley는 말한다. 그는 이 사례가 잘못된 정보를 없애고 이 기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대학 기반 연구에는 신뢰가 있다."라고 그는 말한다. "우리는 연구가 타당하고 우리가 생산하는 동물이 건강한지 확인하고 싶을 뿐입이다."

 

출처: 워싱턴주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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