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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넷

[장애인의 사용 접근성을 돕는 스마트폰 케이스 '브러쉬렌즈'] 시각 장애인의 경우 도움을 받거나 키오스크에 헤드폰을 연결하지 않는 한 터치스크린에 거의 접근할 수 없다. 새로운 스마트폰 케이스는 곧 시각 장애, 떨림, 경련이 있는 사람들이 터치스크린을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https://www.futurity.org/brushlens-touchscreens-accessibility-2992462/?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brushlens-touchscreens-accessibility-2992462

JM Kim | 기사입력 2023/10/31 [00:00]

[장애인의 사용 접근성을 돕는 스마트폰 케이스 '브러쉬렌즈'] 시각 장애인의 경우 도움을 받거나 키오스크에 헤드폰을 연결하지 않는 한 터치스크린에 거의 접근할 수 없다. 새로운 스마트폰 케이스는 곧 시각 장애, 떨림, 경련이 있는 사람들이 터치스크린을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https://www.futurity.org/brushlens-touchscreens-accessibility-2992462/?utm_source=rss&utm_medium=rss&utm_campaign=brushlens-touchscreens-accessibility-2992462

JM Kim | 입력 : 2023/10/31 [00:00]

브러쉬렌즈(BrushLens)는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연구 실험에서 터치 스크린 메뉴에서 항목을 찾는 데 도움을 주었다. (제공: Chen Liang)

 

브러쉬렌즈(BrushLens)라고 불리는 이 케이스를 사용하면 사용자는 이제 레스토랑 키오스크,

 

ATM 기계 및 기타 공공 터미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터치스크린 메뉴의 버튼과 키를 인식하

 

고 찾고 탭할 수 있다.

 

 

"우리 주변의 많은 기술에는 사용자의 능력에 대한 몇 가지 가정이 필요하지만 겉보기에 직관적인 상호 작용은 실제로 사람들에게 어려울 수 있다."라고 미시간 대학의 컴퓨터 과학 및 공학 박사 과정 학생인 연구 제1저자 첸 리앙(Chen Liang)은 말한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터치스크린을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사람이 해당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리앙은 말한다.

리앙은 컴퓨터 과학 및 공학 조교수인 안홍 구오(Anhong Guo)의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다. 구오는 같은 학과의 부교수인 앨런슨 샘플(Alanson Sample)과 함께 브러쉬렌즈 개발을 주도했다.

 

사용자는 브러쉬렌즈에 연결된 휴대폰을 터치스크린에 대고 화면에서 휴대폰을 드래그하여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탐색할 수 있다. 휴대전화는 카메라로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확인한 다음 휴대전화에 내장된 화면 판독기를 활용하여 옵션을 소리내어 읽는다. 사용자는 화면 판독기 또는 브러쉬랜즈 앱의 탭하기 쉬운 확대 버튼을 통해 메뉴 선택을 나타낸다.

대상이 주어지면 브러쉬렌즈는 화면을 그리드로 나눈 다음 대상과 장치의 좌표를 말하여 사용자의 손을 메뉴 선택이 포함된 화면 섹션으로 안내한다. 해당 좌표가 겹치면 모델에 따라 휴대폰 케이스 아래쪽에 있는 푸시버튼이나 자동 클릭기가 사용자를 위해 화면을 탭한다.

리앙은사용자는 버튼이 있는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 터치 동작을 수행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시각 장애가 있는 6, 떨림이나 경련이 있는 4명 등 10명의 연구 참가자가 하드웨어와 앱을 테스트했다.

 

연구에 참여한 샘 라우(Sam Rau) "시각 장애인으로서 도움을 받거나 키오스크에 헤드폰을 연결하지 않는 한 터치스크린에 거의 접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위해 주문해야 하거나, 아니면 그들이 당신을 도와주어야 한다. 늘 남의 친절에 의지해야 하는 상황은 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라우가 브러쉬렌즈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장치에 익숙해지자 도구의 잠재력에 흥미를 느꼈다.

 

라우는 "파네라 빵에 들어가서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을 실제로 성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브러쉬렌즈는 떨림이나 경련으로 인해 터치스크린에서 원치 않는 선택을 하는 사용자를 위해 의도된 대로 작동했다. 뇌성 마비가 있는 한 참가자의 경우 브러쉬렌즈를 통해 정확도가 거의 74% 향상되었다.

 

브러쉬렌즈의 발명가들은 최근 미시간대학교의 연구 상업화를 위한 중앙 허브인 Innovation Partnerships의 도움을 받아 특허를 신청했다. 팀은 이 제품을 저렴한 휴대폰 액세서리로 사용자에게 제공하기를 희망한다.

“우리가 사용한 부품은 비교적 저렴했다. 각 클릭커의 가격은 단 1달러이다.”라고 리앙은 말한다. "전체 장치의 가격은 확실히 50달러 미만이며 이는 보수적으로 추정한 것이다."

팀은 주머니에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디자인을 더욱 간소화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배터리를 오프로드하고 처리를 휴대폰으로 처리하면 디자인이 더 저렴해지고 부피가 작아질 수 있다.

"TV 리모컨보다 훨씬 더 복잡할 필요는 없다"고 공동 저자이자 컴퓨터 공학 및 공학 박사 과정 학생인 Yasha Iravantchi는 말한다.

 

리앙은 컴패니언 앱이 사용자가 음성 명령을 통해 직접 인터페이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선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장애 네트워크(Disability Network), 미시간 대학교 장애 문제 위원회, UM 생의학 공학부의 James Weiland 연구 그룹의 도움을 받아 시험 연구에 등록되었다. Google Research Scholar Award가 이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다.

리앙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 및 기술에 관한 컴퓨팅 기계 협회 심포지엄에서 브러쉬렌즈를 시연할 예정이다.

출처: 미시간 대학교의 Derek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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