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가게, 마트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

데니스 리 2020. 12. 24

고객이 모스크바에서 개장일에 첫 번째 Pyaterochka #naletu [휴대용] 출납원없는 슈퍼마켓에서 상품을 스캔합니다.

코로나 전염병은 식료품점, 마트, 가게들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비싸고 줄은 길고 우리는 모두 지쳐 있다. 새로운 쇼핑모델은 모든 것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한다.

TechCrunch의이 기사는  아마존이 식료품쇼핑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오프라인매장에서 무엇을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으며 확실히 미래 지향적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Amazon고  식료품 점을 방문하는 경우 휴대폰에서 Amazon앱으로 스와이프하고 평소처럼 쇼핑을한다.  상점을 살펴보고 장바구니에 항목을 넣으면 카메라와 선반 센서가 식료품 장바구니에 무엇을 넣을지 파악하고 Amazon은 고객이 이동할때  가상 계산대를 작성한다.  쇼핑을 마치면 아마존은 장바구니에 기록 된 항목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고 곧 돈을 빼어간다.

이제 Amazon은 이 시스템에 라이선스를 부여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Just Walkout 그냥 나가", 라고 말한다.  아마존 계정을 사용하는 대신 모든 쇼핑객은 입구에서 신용카드를 스 와이프하기 만하면된다. 이것은 거대한 쇼핑문화의 변화를 가져온다. 긴 줄이 계산대 앞에 생기지 않는다. 누구나 다 핸드폰을 긁고 들어가 물건을 가지고 그냥 걸어나온다.  Amazon은 현재 다양한 가게, 식료품점을 아마존기술로 개조하는 데 몇 주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아마존은 또한 대시 카트. 복잡한 카메라, 센서 및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대신 모든 것이 이 카트에 포함되어 있도록 한다. 카트에 들어간 상품을 계산한다.  품목이 카트에 담기면 스캐너는 품목의 바코드를 읽고 구매자는 확인을 위해 신호음을 기다려야한다. 농산물과 같은 것이라면 쇼핑객은 항목을 터치스크린에 놓고 무게를 스캔해야한다. 다시 말하지만, 쇼핑객은 식료품을 가지고 바로 나갈 수 있으며 모든 것이 카드로 청구된다.  

하지만 이 모델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다. 한 두 개의 식료품 가방 만 포함하는 작은 여행을위한 것이다. 농산물 야채 등은 현재 캘리포니아의 한 Amazon Fresh 매장에서만 활성화되어 있다.

아마존 이외의 다른 상점은 계산원이없는 체크아웃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현재 여러 회사가 고객을 인식하고 선반에서 가져온 항목을 인식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놓고 있다. 또한 바코드 스캔이 필요없는 터치리스 키오스크와 체크아웃시 빠른 확인을 통해 각 항목을 스캔하는 내장된 전화앱뿐만 아니라 자체 스마트 카트를 사용하고 있다.

물건 계산대, 계산원의 미래는 이제 없다.  수동 계산의 재정의가 일어났다. 알코올 ID 확인 및 아직 수정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기술지원을 지원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여전히 계산원의 역할이 있다.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이메일을 입력하세요. 이용 약관 과 개인 정보 정책을 설명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이 한다.

쇼핑의 미래가 이런 모습으로 변한다.  Big Brother는 아마도 나의 이상한 쇼핑 습관을 이미 알고있을 것이며, 나는 무엇을 살지 결정하는 동안 누구보다 식료품을 더 많이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우리는 누가 나를 보고 있음을 안다. 그것이 로봇인지, 인공지능인지 모르지만 그들은 우리는 살펴 볼 것이다. TheTakeout.com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