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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030] 볼보 자동차가 최초로 전기 건설장비를 납품하기 시작했다. 이제 건설 트럭이나 건설트랙터 등에 기름을 넣지않고 배터리를 넣어 전기차로 만들면, 급격히 석유산업의 종말로 다가간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0/12/31 [19:42]

[서울2030] 볼보 자동차가 최초로 전기 건설장비를 납품하기 시작했다. 이제 건설 트럭이나 건설트랙터 등에 기름을 넣지않고 배터리를 넣어 전기차로 만들면, 급격히 석유산업의 종말로 다가간다.

박민제 | 입력 : 2020/12/31 [19:42]

 

2020년 볼보 자동차가 최초로 전기 건설장비를 납품하기 시작했다. 이제 건설 트럭이나 건설트랙터 등에 기름을 넣지않고 배터리를 넣어 전기차로 만들면, 급격히 석유산업의 종말로 다가간다.  프레드 램버트 

볼보-전기-건설-기계 인도 시작

Volvo Group의 건설장비사업부는 고객에게 첫 번째 전기건설 기계를 납품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건설기계를 전기화하기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전기가 공급되는 것은 승용차 만이 전기차가 되는 것이 아니다.  다른 많은 산업에서도 배터리와 전기파워 트레인의 발전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것이 어떻게 이점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건설현장에서 배출가스와 소음 공해를 줄이고 연료비를 줄이는 것이 당연히 탄소중립으로 가는데 좋다. 전기차 뿐만아니라 전기 장비 건설기계가 그렇게 할 수 있다.

Volvo 건설장비 (Volvo CE)는 건설장비의 전기화를 추진하는 초기 단계에 있다.

2018년에 볼보는 전기 채석장 프로젝트를위한 몇 가지 새로운 전기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2019년 볼보는  전기 버전을 판매하기 위해 디젤엔진기반 소형 휠로더 및 소형 굴삭기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었다. 오늘 그들은 전기 건설장비를 실제 고객에게 납품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볼보 그룹은 보도 자료에서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12 월 17 일에는 Volvo 건설 장비 (Volvo CE) 기계와 프랑스 최초의 완전 전기식 Volvo FE 트럭이 처음으로 인도되어보다 지속 가능한 운송 및 인프라 솔루션으로의 장기적인 전환이 가속화되었다.

프랑스 계약 업체 Eiffage는 현재 프랑스 수도에서 Grand Paris Express 운송 프로젝트에 착수중인 완전전기볼보 FE 전기트럭과 볼보 ECR25 소형 전기굴삭기를 인도했다.

Volvo CE의 사장 Melker Jernberg는 첫 번째 배송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전기 트럭과 건설 기계의 오늘 배송은 운송 및 인프라 솔루션의 혁명의 시작이다. 실수가 없어야 한다.  전기 기계는 틈새 제품 영역으로 남아 있지 않는다. 향후 수년 및 수십 년 동안 탄소 저 배출 또는 탄소 무 배출 전력의 지배적인 원천이 된다. 청정에너지와 결합 될 때, 기후변화 목표를 지원하고, 대기 질을 개선하며, 우리 모두가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되는 잠재력을 과소 평가할 수 없다. Eiffage와 같은 친구들과 함께 이 여정을 시작하게되어 매우 기쁘다.

볼보는 2030년까지 건설 장비 판매의 3분의 1을 전기로 전환 할 계획이다. Electre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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