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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030] 2021년에 우리는 매우 초기단계에서 사람들의 질병 성향을 감지하기 위해 다중모드 테스트 접근방식을 적용할 것이다. 우리는 개인의 게놈시퀀싱이 특정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을 합리적으로 알려주게된다. 2021년에는 유전체학과 MRI이미징 및 기계학습을 결합하여 개인의 건강에 대한보다 정교한 스냅 샷을 제공한다. 크레이그 벤터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1/01/10 [18:42]

[서울2030] 2021년에 우리는 매우 초기단계에서 사람들의 질병 성향을 감지하기 위해 다중모드 테스트 접근방식을 적용할 것이다. 우리는 개인의 게놈시퀀싱이 특정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을 합리적으로 알려주게된다. 2021년에는 유전체학과 MRI이미징 및 기계학습을 결합하여 개인의 건강에 대한보다 정교한 스냅 샷을 제공한다. 크레이그 벤터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1/01/10 [18:42]

 

크레이그 벤터

AI-can-dectec-disease-earliest-stage유전체학, MRI 스캔 및 인공지능의 결합으로 의료분야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다.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19는 과학에 대한 대중적인 회의론, 데이터의 정치적 조작 및 부정확 한 정보의 풍부함으로 인해 널리퍼져 소셜미디어에 널리 퍼졌지만 일부 최고 수준의 정부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2021년에 우리는 질병감지에 대한 새로운 과학기반 접근방식을 개발해야만 유사한 미래의 재앙을 피할 수 있음을 이해할 것이다.

인공지능 제조국인 미국은 이미 이 사실을 실시간으로 시연했다. 사회적 고립, 도심탈출, 손 씻기, 소독제 및 안면마스크 사용과 같은 관행을 시행한 주에서는 1인당 코로나19 감염률이 가장 낮아 100,000 명당 평균 100 ~ 200건이 발생했다. 이 수치를 이러한 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주에서 100,000 명당 2,300 명과 비교해보면된다.

과학과 의료를 다시 연결하면 인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전염병에 대한 세계의 대응의 한 가지 약점은 개인이 아프기 전에 과학을 사용하여 개인의 취약성을 예측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많은 국가에서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광범위한 검사를 꺼렸을뿐만 아니라 기존질환이 질병을 악화시켰을 때 놀라게되었다. 

2021년에 우리는 매우 초기단계에서 사람들의 질병 성향을 감지하기 위해 다중모드 테스트 접근방식을 적용할 것이다. 우리는 개인의 게놈시퀀싱이 특정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을 합리적으로 알려주게된다. 2021년에는 유전체학과 MRI이미징 및 기계학습을 결합하여 개인의 건강에 대한보다 정교한 스냅 샷을 제공한다. 

2020년에 발표된 연구에서 Human Longevity와 J Craig Venter Institute의 동료들은 수천 명의 개인에 대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했다. 전체 게놈시퀀싱을 고급이미징 및 혈액 대사 산물 분석과 통합함으로써 암, 심장병, 당뇨병, 만성 간질환 등을 포함한 주요 질환에 걸릴 위험이있는 성인을 식별 할 수있었다. 

이 연구는 개인의 유전자형 염기서열 분석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중모드테스트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표현형 및 유전자형 연관성이 결여 된 것은 병원성 유전변이를 가진 개인의 5.8%에서 관찰되었으며, 이는 시퀀싱만으로 병원성 유전변이를 식별하는 것이 확실한 진단에 충분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우리는 더 큰 코호트에서 다중 모드, 예방의학 절차를 테스트하기 위해 2021년에 이 연구를 확대한다. 유행병은 일시적으로 이러한 노력을 약화 시켰지만, 강력한 지식 기반 리더십과 과학에 대한 새로운 신뢰를 바탕으로 2021년에 우리가 질병을 감지하는 데이터 기반의 다중 모드 접근방식으로 크게 도약 할 수 있기를 바란다. Craig Venter PhD는 J Craig Venter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Wired.com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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