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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택시, 자율차] 2025년이되면 코로나19로 앞당겨진 자율자동차, 그리고 자율차보다도 빨리 에어택시의 도래가 올 수도 있다. 코로나로 전염병을 상시 깨끗이 소독하는 로보카, 자율차배송 시스템이 급격히 발전하게될 추세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0/09/14 [09:18]

[에어택시, 자율차] 2025년이되면 코로나19로 앞당겨진 자율자동차, 그리고 자율차보다도 빨리 에어택시의 도래가 올 수도 있다. 코로나로 전염병을 상시 깨끗이 소독하는 로보카, 자율차배송 시스템이 급격히 발전하게될 추세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0/09/14 [09:18]
자율주행차가 미래이다라로 미국인 60%이상이 말했다. 하지만 아직도 자율차를 타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71%. 하지만 곧 두려움은 극복될 것이다. 2020.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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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어도 무인자동차는 모든 곳에서 확대되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운전자"가 혼잡한 교차로를 탐색할 때 휴대전화 이용, 낮잠을자는 승객은 어떤 심정일까?

 인간 운전자가 주변을 돌아 다닐 때 그들은 여전히 ​​대부분 뒷좌석에 갇혀있다. 그들은 고도로 자동화되고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에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여전히 사람이 기계를 모니터링한다. 로보차량은 도로에서 항시 뒤에서 일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의 식료품을 줍고, 끝없는 온라인쇼핑 구매로 트럭을 채우고, 전국의 농산물 상자를 운반하게 된다.

전염병으로 인해 자율주행차에 대한 생각이 더 편안해졌지만, 대부분의 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미국에서 널리 보급되는 속도 전환은 느릴 것으로 예상한다. Waymo One 서비스와 같은 코로나질병이 무인로봇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게 해주면, 교외 피닉스에서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갑작스런 주류 수용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규범 때문에 자율기술 및 테스트 규정이 가속화되지는 않는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앱티브와 현대의 새로운 브랜드 Motional은 지난 7월 미국 성인 1,000명 이상에게 자율주행차 (AV) 인식에 대해 물었다. 60% 이상이 AV가 "미래의 길"이라고 답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1/4은 이 기술을 정기적으로 경험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1년 전 미국자동차협회 (AAA)는 비슷한 규모의 미국인 그룹을 조사한 결과 71%가 자율주행차를 타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참고 : 두 그룹의 인구 통계를 비교하는 방법은 알 수 없다.)

앞으로 5년 동안 자율주행기술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바뀌게 된다. 자율주행차량 공유는 일반적이지 않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도로에서 자율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Motional CEO Karl Iagnemma는 2025년까지 "운전자없는 여행을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좀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한다.

 

안전

대유행의 지속적인 영향은 안전에 대한 우리의 정의를 바꿀 것이다. 충돌없는 자동차 타기 외에도 사용자는 위생적인 ​​경험을 원할 것이라고 Iagnemma는 지적했다. 모든 AV 옵션은 "라이더에게 자신의 환경을 제어 할 수 있다는 확신과 느낌을 부여"해야한다.

 

자동차 엔지니어링 그룹 SAE International의 최고성장책임자 Frank Menchaca는 청결이 AV 디자인, 특히 공유승차에 적용되는 새로운 관심사라고 반향했다. “살균 규칙"을 시행하여 자율차는 항시 자동소독된다고 말한다.

Lyft 및 Uber 차량에서 인기있는 파티션은 이제 코로나발생 몇 달 전에 공개된 Cruise의 자율주행 Origin셔틀과 같이 공유자율주행차량에서 승객을 분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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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최근에 발표된 책 Ghost Road : Beyond the Driverless Car의 저자 Anthony Townsend는 개인여행 이상의 것을 생각하고 있다. 대신 그는 자율성이 화물과 배달을 밀어 붙일 것으로 기대한다.

"비접촉배송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있으며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그는 6월에 말했다. 전자상거래는 지금 폭발하고 있다. 따라서 로봇차량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을 알아내는 대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비용효율적인 모든 자재를 이동하는 물류를 확장하려면 자동화가 필요하다."

아마존은 바로 이러한 이유로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Zoox를 구매하였다. 모든 온라인 주문을 쇼핑객의 현관문 앞으로 배달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다. Cornell University의 New York City 캠퍼스 Cornell Tech의 도시기술연구원 Townsend는 아마존이 도시를 장악하는 데 "바로 현관문에 로봇자율차가 배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어디서나 아마존 배달밴을 보는 것이 흔하다. 아마존은 우편시스템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배달로봇을 사용하여 천천히 이동하고, 지역소매업체를 폐쇄하게하고, 식료품점 공간을 확장하고, 엄청난 에너지자원이 필요한 거대한 물리적 공장을 건설한다. Amazon은 2017년에 50억 개의 품목을 배송했다고 Townsend는 그의 책에 썼다. 배달 의존적 코로나유행병이 진행되는 동안 2020년에는 배송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우리가 자율주행 테슬라에 올라 타서가 아니라 아마존이 우리가 온라인으로 주문한 목욕가운을 배달하기위해 자율주행트럭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SAE International의 Menchaca는 또한 자동화가 트럭운송, 온라인쇼핑 및 재택근무 문화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사람들이 실제 매장에서 많은 쇼핑을하는 것을 꺼릴 것이라는 전제를 받아 들여야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전자상거래 배달운영을 늘리라는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

자동차산업관리컨설팅 회사 TLGG Consulting의 전무이사 Katrin Zimmermann도 개인 이동 이전에 자율배송이 유행하고 있다고보고 있다. “자율성은 우리 일상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다.”라고 그녀는 예측했다. 

재창조된 도시

디자인 회사 Gensler의 이동성 연구실을 이끌고있는 Dylan Jones는 AV가 우리의 라이드를 대체 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Uber Air와 같은 비행택시가 가능한 교통수단으로 간주된다. 결국 저고도에서 비행하는 Uber의 소형 4인승 전기헬리콥터와 같은 공예품은 자동화될 것이지만 시작하려면 조종사가 필요하다. Uber는 2023년까지 댈러스, 로스 앤젤레스, 멜버른에서 항공차량 공유서비스를 이용할 수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Uber는 1마일 당 5.73달러의 비용이 들지만 결국 항공료는 마일 당 2달러 미만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새크라멘토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86마일 비행하면 약 $150가된다. United Airlines의 유사한 항공편은 $150에서 $250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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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택시공항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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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다니는 새로운 방법.

에어택시를 이용할 수있는 사람들은 재택근무하면서 가끔씩 직접만나는 회의에 참석한다. 가끔 출퇴근 할 때 비행기를 탈 수있는 옵션을 통해 일부 통근자들은 직장 가깝이서 생활해야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진정한 자율주행자동차를 정기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가정생활이 더 이상 도심 접근성이 필요없다. 2시간 거리에있는 사무실로 향하면 자율주행차에서 일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에서 비롯된 다양한 시나리오를 조사하는 책을 쓴 타운젠드는 한때 자율주행차가 '자율주행 확산'에서 사람들의 도심탈출을 시도하며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살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이제는 완벽히 재택근무, 자율적 옵션을 혼합하면 "자율차, 에어택시의 가능성이 크게 열린다".

로봇관리회사 Formant의 CEO Jeff Linnell은 향후 몇 년 동안 일상생활에 더 많은 로봇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배달봇이나 Boston Dynamics의 Spot과 같은 robodog 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이 불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는 "다음 10년 동안 세상으로 나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은 로봇을 지원하는 인간에게 전적으로 의존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로나19는 조만간 로보카로 가득한 도로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마도 2025년에는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명확한 그림을 갖게된다. Masha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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