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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도시화, 재택근무 보편화, 이 새로운 트렌드는 미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토마스 프레이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1/02/08 [13:28]

탈도시화, 재택근무 보편화, 이 새로운 트렌드는 미래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토마스 프레이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1/02/08 [13:28]

 

탈 도시화, 도심탈출, 이 새로운 재택근무 트렌드가 미래사회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작성자 : Thomas Frey | 2021년 2월 4일 |

미래 학자 연사 Thomas Frey 블로그 : Deurbanization이 미래에 미치는 영향

도시화를 향한 오랜 추세가 코로나19로 인해 강력한 도전을 받았다. 도시화가 탈도시화, 도심탈출로 이어지면서 2020년도는 지금까지의 도시화의 정반대 현상이 일어났다. 가까운 미래의 추세는 이제 정확히 반대 방향 즉 탈도시화, 도심탈출, 재택근무다. 

이런 추세를 의심하는 사람들은 주로  상업용 부동산 보유자들 뿐이다. “사람들은 과거에 도시의 쇠퇴를 예견했지만 도시생활의 유혹은 항상 너무 강력하여 이를 증명할 수 없었다."라고 상업융부동산 즉 도심의 사무실 렌트를 비즈니스로 하는 부동산의 이야기다.

하지만 이제  단기 데이터는 현재의 탈도시화 현실을 뒷받침한다. 풀서비스 및 셀프서비스 이삿짐회사에 따르면 2020년 가구당 이사 규모는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아이다호, 노스캐롤라이나, 메인으로 가는 이삿짐, 이주가 가장 많았다.

그리고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주당 한두번 사무실 출근을 하지않는 100% 재택근무자들은 이미 인근 교외 등지로 이사를 하고있다. 같은 보고서에서 발견된 전국부동산중개업체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특히 뉴욕시와 텍사스의 3개 주요 도시에서 교외로 이사하는 가족이 크게 증가하면서 분명해졌다.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웹사이트 Zillow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시의 주민들은 여전히 ​​주로 보이시, 피닉스, 애틀랜타에서 주택이주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래사회변화 재택근무가 주도한다.

최근까지 재택근무는 특전 또는 예외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거의 1년 동안 이제는 재택근무가 표준이되었다. 많은 서비스회사는 가까운 미래에 인력의 상당부분을 재택근무로 고용하게된다고 본다.

그리고 안될 이유가 없다. 통신정보기술이 이를 강력하게 지원하기 때문이다.  많은 노동자들이 재택근무를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녀의 홈스쿨링 모니터링과 일과 가사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없어지면서 재택근무를 크게 선호한다. 기업으로서도 사무실 등 부동산비용, 사무실 운영비용 등에서 20-30% 절감이 가능하여 더 선호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재택근무인 것이다.

미래추세 vs. 미래 시사점

미래의 재택근무, 탈 도시화 추세는 관찰하기 쉽다. 이는 전염병이 존재하며, 변이를 하고 있는 상황, 정부가 재택근무를 강요하고 있으며 사회적거리두기와 도심 폐쇄를 지속하는한 관찰하기 쉽니다.

하지만 탈 도시화가 지나가는 유행이 아니라고 가정 할 때 이것이 우리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사회는 어떻게 변할까? 공간적 관점에서 밀도가 낮은 인구가 우리 경제, 환경, 정치적 역동성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나?

이 분야에 관해서 미래예측을 해보자. 탈도시화의 장기적 의미로 보면서, 재택근무에 관련된 무수한 프로그램이 나와서 통신기술발전이 눈부시다.

지역균형발전, 도심의 확장된 관점

탈도시화의 이점 중 하나는 고소득 근로자가 외진 지역이나 시골로 이동하여 지역경제와 과세 기반을 지원하는 경제적 “분산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비싼 렌트를 피해 교외나 시골로 이사를 간 연평균 2.5억연봉의 빅테크 즉 구글,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의 근로자들이 렌트가 싼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그많큼 고급 의식주를 즐기면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를 부의 평준화라고 하며, 도심에서 쓰던 돈을 시골에서 쓰게되어 빈부격차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생긴것이다. 지역균형발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러한 이식이 아이디어와 다양성과 같은 다른 긍정적인 것들을 뿌릴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들이 새로운 고향, 새롭게 이주 정착을 하는 지역의 오랜 거주자들의 아이디어와 생활방식을 배우거나 동조를 하고, 지역사회에 부를 나눠갖게되는 부의 분배가 일어난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보이즈로 옮겨가는 이주자들은 새로운 고향에서 더 넓은 범위의 관점을 가진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맨해튼에서 햄튼으로 이전했을 때만 큼 뚜렷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도심탈출을 한 빅테크 전문가들이 지역사회 경제에 큰 환원을 가져다주고 있다.

사람들이 더 많은 라이프스타일과 새로운 사고방식에 노출되면서 부족주의, 지역주의는 사라진다. 대도시 내에서 다양한 관점을 확실히 찾을 수 있지만, 도시환경에서는 자신의 부족이 너무 쉽게 근처에 있기 때문에 "타인"과 "섞여야"할 가능성이 적다.

지리 기반 정치적 밀도 약화

주요 도시중심지를 교외와 미국 시골과 비교할 때 정치적 소속은 극적으로 다양하다. 지역적 차이는 이를 다소 줄여주면서  휴스턴 투표집계는 로스 앤젤레스의 투표집계와 크게 다르게 보였지만, 도심탈출한 재택근무자가 여기 저기로 이주를 하면서 정치적인 성향 즉 민주당지지 공화당 지지가 모호해지고 혼합현상이 일어난다. 이제 어느주는 민주당, 어느주는 공화당이라고 분명해보이지 않는다.

도시를 벗어난 도시화는 정도에 따라 이러한 지리적 투표 밀도를 분산시킨다. 양극화 된 지역이 줄어든다.  선거ㅈ;도에 빨간색-파란색 구분이 약화된다. 모든 주가 다 다양한 구성원을 가진다.

 
미래 학자 연사 Thomas Frey 블로그 : 탈 도시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증가

환경 영향 증가

환경문제는 국가적인 과제이다. 불행히도 시골생활을 경험하기 위해 교외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은 친환경을 찾아서 가는 것이다.

대중교통에 의존했던 도시 거주자들은 더 많이 운전하게된다.  더 큰 탄소발자국을 가질 수도 있다. 주택을 난방하고 냉방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는 도시 주거 및 아파트보다 더 많을수 있다.

오염 저감목표를 달성하는 데 한 걸음이 늦춰질 수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배출량을 줄이려면 더 중요하고 극적인 배출량 감축정책을 채택해야한다.

기업 효율성 향상

오늘의 뉴스는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2020년에 강세를 보였던 B2B산업의 기술 및 기타 기업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부분적으로는 그 기간 동안 더 적은 재고를 유지하고 재택근무를하는 더 생산적인 사람들의 혜택을 포함하여 그들이 구현한 효율성 때문이다.

이 직원 생산성은 출퇴근 장애가없고 업무와 관련된 산만함이 적고 회의가 더욱 긴밀하게 진행되고 출장이 크게 줄어서 향상되었다. 여행과 회의가 “본질 성” 테스트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이러한 관행 중 일부는 사무실환경에서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된다. 재택근무직원의 생산성은 자녀가 학교에 다시 돌아 오는 몇 달 및 몇 년 동안 훨씬 더 높아진다.

도시화에 단순히 반응하지 않고 탈도시화를 가능하게하는 또 하나의 기업 트렌드가 있다. 기업은 계속해서 Tier1 도시의 주요 고층본사에서 벗어나 Tier2 위치의 여러 지역사무소 및 캠퍼스로 이동한다.

예술의 확산

일부는 탈 도시화가 문화적 활력의 손실로 이어진다고 본다. 대도시에 남아있는 주민들의 활력 손실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엘리트 주의자들은 관찰자들이 이 제로섬 트레이드 오프의 다른 측면에 대해 생각하도록 권장한다.

문화와 예술에있어서 달라스사교계의 손실은 오히려 이득이 된다. 작은 도시와 농촌지역의 예술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자원과 예술적 전문지식을 가져 올 수 있으므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예술이 번창을 하게될 것이다.

De-Urbanization은 De-Homogenization이다.

이 모든 것의 공통된 주제는 자발적인 탈도시화가 세상의 변화를 뒤흔들 것이라는 것이다. 누군가 돈과 재산의 대부분을 축적하면 Monopoly 보드를 두드리는 것과 같다. “후프! 이제 다시 시작해야한다!” 탈 도시화는 당연히 그렇게 극적이지는 않지만 활력을 불어 넣는 새로운 방향의 작은 발걸음이다.

코로나19는 끔찍한 질병이다. 가족, 친구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그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고통을 당했다면 아무도 그 질병을 탈출하는 것보다 우선시되는 것이 없다. 즉 가족이나 친구, 친지가 코로나19로 사망, 또는 고생을 했다면 이들의 도심탈출, 탈 도시화는 당연한 결정이된다.

코로나19는 도심탈출이라는 거대한 주거문화를 글로벌 거시적인 수준으로 변화를 촉발시켰다. 여러 가지 뚜렷한 도심탈출, 탈 도시화가 조정이 실행되고 특정 트렌드의 궤도로 올라가 이제는 미래를 영원히 바꿀 것이다.

탈도시화는 의료, 제약연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있어서 2020년의 다른 긍정적 다양성과 함께 더 나은 변화로 도심탈출, 탈도시화가 자리잡게 되었다. 이제 시골은 옛날의 시골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시골에서도 의료시설, 서비스에 급속히 연결되고, 시골에서 더 손쉽게 원격진료도 가능하며 드론택시를 타고 순식간에 큰 병원으로 이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시골의 좋은 공기와 물, 동시에 도심에서만 가능했던 의료시스템 접근 등이 가능하진 미래사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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