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Shark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계층화되고 확장가능한 무기시스템은 전장 전체의 범위에서 목표물을 정확하게 추적하고 파괴하는 기능을 제공 할 것이다."
가미카제 드론이라고도 알려진 배회탄약은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목표물을 식별, 선택 및 공격하기 전에 오랫동안 특정지역을 순찰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무기와 다르다.
LRUSV는 기함 Sea Hunter 무인 실험 선박과 해군의 Overlord 로봇 수송보다 훨씬 작지만 많은 목표를 공유한다. 그들처럼 LRUSV는 인간의 직접적인 감독없이 해로를 항해하며 다른 선박과 함께 안전하게 항해해야한다. 그들과는 달리 "클러스터로서 다른 선박과 공동으로 상호작용"할 것이며, 이는 LRUSV의 수가 함께 배치될 것임을 시사한다.
이러한 클러스터는 수십,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작은 드론을 떼어 내 표적을 압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전함을 가라 앉힐 수는 없지만 레이더와 방어 시스템을 쓰러뜨리면 다른 무기의 쉬운 표적이 될 것이다.
Raytheon은 이전에 2015년 미해군의 LOCUST 프로그램에 따라 검증된 코요테를 기반으로 저비용 군집드론을 개발했다. 목표는 하나의 미사일보다 전체적으로 비용이 적게드는 군집을 만드는 것이 었다. 2016년까지 13파운드 드론 중 30대가 함께 날았지만 그 이후로 떼의 크기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UavExpertNews.com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