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안에 모든 질문의 해답을 갖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Elon Musk의 Neuralink 가 시도하는 것이다. Neuralink는 인공 팔부터 무인자동차의 자동 조종장치, 메모리 아카이브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지털에 신경 전기메시지를 전송하여 1,000개 이상의 전극이있는 1페니의 동전크기의 뇌 이식장치를 만들어 클라우드의 서버와 연결시킨다.
현재 형태에서는 Neuralink의 얇고 유연한 전극과 이를 삽입하는 데 필요한 재봉틀 로봇이 궁극적인 두뇌-정보통신 채널이 될 수 있다.
이 회사가 사용하는 5미크론 너비의 전선은 설치 중에 혈관 손상을 줄이도록 작게 설계되었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산소와 혈액을 뇌로 운반하는 작은 혈관을 손상시키는 것은 나쁜 일이다.
오늘날 사용되는 더 영구적 인 전극은 비교해 볼 때 거대해 보이며 두개골에 붙어있는 경향이 있다. 즉, 일상 활동 중에 뇌 조직이 헐거워지면 더 많은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유연한 와이어는 뇌와 함께 움직일 수 있다. Neuralink의 Bluetooth 무선연결은 누군가의 머리에서 튀어 나온 전선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문제가되고 감염 가능성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10초 인터페이스는 마침내 도착하여 우리가 성취의 중요성을 축하하고 있다. Neuralink 또는 뭔가 다른 여정에 10초 연결장치를 제공한다. 막을 수 없다면 함께 하라는 말이 있다. 하면서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아마 몇 년 후에는 우리가 10초가 아니라 뇌컴퓨터 연결이 10밀리 초 만에 가능함을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