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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을 살리는 AI] 죽은 사람 링컨대통령, 비틀즈의 존 레논 등의 사진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 살아있는 모습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MyHeritage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Deep Nostalgia를 통해 처리되고 이전에 모델이 기록한 일련의 제스처와 움직임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이 적용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1/02/28 [10:21]

[죽은 사람을 살리는 AI] 죽은 사람 링컨대통령, 비틀즈의 존 레논 등의 사진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 살아있는 모습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MyHeritage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Deep Nostalgia를 통해 처리되고 이전에 모델이 기록한 일련의 제스처와 움직임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이 적용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1/02/28 [10:21]

 

죽은자 살려내는 애니메이션

오래된 가족 사진을보고 “오래된 죽은 사람들의 모습을 살려낸다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이것들이 폴라 익스프레스의 캐릭터처럼 보이길 바란 적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 기술발달로 죽은 사람들을 살려낼 수 있다. 온라인 계보플랫폼은 오래된 가족사진에 애니메이션을 적용 할 수있는 AI를 개발했다. 

계보웹사이트 MyHeritage는 AI기술을 활용하여 죽은 또는 살아있는 친척의 오래된 사진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드는 Deep Nostalgia 라는 도구를 도입했다.

예를 들어, 다음은 귀하가 아는 얼굴인 미국대통령 16번 에이브라함 링큰 Abe Lincoln에 도구를 사용했을 때 발생한 기이한 결과이다. 

Deep Nostalgia가 이러한 애니메이션을 얻기 위해 활용하는 AI는 Deep Fakes에서 사용되는 것과 약간 비슷하다. 

MyHeritage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Deep Nostalgia를 통해 처리되고 이전에 모델이 기록한 일련의 제스처와 움직임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이 적용된다. 

예, 한 번에 여러 얼굴에 애니메이션을 적용 할 수 있다. 

 

오싹하거나 마법?

MyHeritage는 새로운 도구가 잠재적으로 양극화 될 수 있음을 쉽게 인정한다.

MyHeritage는 Deep Nostalgia 웹 페이지에서 "어떤 사람들은 Deep Nostalgia 기능을 좋아하고 마법처럼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 기능을 소름끼치고 싫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 결과는 논란의 여지가있을 수 있으며 이 기술에 무관심한 상태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 도구를 재미있게 사용하는 것은 쉽지만, AI의 매력적이고 설득력있는 응용 프로그램일 뿐이다. 말할 것도없이 많은 사람들이 기술을 통해 오랫동안 사랑해 온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연결할 수 있다. 이는 항상 환상적이다. 

하지만 이렇게 이상한 짓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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