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DNA는 약물을 신체에 가두고 있으면서 암세포에만 침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열쇠가 있다.
주어진 약물이 아무리 유용하더라도 건강한 세포에 악영향을 미치면 문제가된다. 이제 연구자들은 암에 고유한 특정 RNA서열에 의해서만 잠금이 해제 될 수있는 수송체에 약물을 포장하여 약물을 표적 즉 암세포에 유지하는 새로운 방법을 시연했다.
현재 암에 대한 최선의 치료법은 방사선과 화학요법이지만 둘 다 종양에 특별히 선택적이지 않다는 불행한 단점이 있다. 방사선과 화학물질은 몸 전체의 건강한 세포를 손상시키고 죽여 피로, 메스꺼움 및 탈모와 같은 원치 않는 건강 부작용을 유발한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많은 과학자들은 산탄 총 폭발로 주변세포도 죽이는 방법보다 저격사격에 더 가까운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새로운 연구를 위해 뮌헨공과대학 (TUM)과 KTH 왕립공과대학의 연구자들은 약물을 필요한 곳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포장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주성분은 점액 형태로 체내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인 점액이다. 이것은 DNA의 합성 가닥과 함께 고정되고 글리세롤이 추가되어 뮤신 입자가 용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활성성분 인 약물 자체 주위로 접힌다. 일단 모두 합쳐지면, DNA가닥은 특정 microRNA 분자인 올바른 "핵심"을 만날 때까지 번들이 풀리지 않도록한다.
이 경우 연구팀은 암에서만 발견되는 마이크로 RNA를 선택했다. 이 microRNA가닥은 DNA에 결합하여 패키지를 함께 유지하는 결합을 분해하여 약물을 방출한다. 많은 세포가 패키지를 차지하지만, 팀은 질병에 걸린 세포 만이 약물 방출을 촉발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암 세포는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있는 구조를 가진 microRNA가닥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연구의 주 저자 Ceren Kimna는 말한다. "키로 사용하기 위해 우리는 약물 운반체 입자를 안정화시키는 합성 DNA가닥을 꼼꼼하게 설계하여 그에 따라 자물쇠를 수정했다."
뮤신은 이미 체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세포는 개봉된 포장을 처리하는 데 문제가 없어야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그리고 암은 이 기술에 대한 하나의 적용일뿐이다. 연구원들은 DNA가 당뇨병이나 간염과 같은 다른 질병에서 발견되는 microRNA구조에 반응하도록 설계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현재 이 방법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으며 동물과 인간으로 이동하기 전에 더 복잡한 종양모델에서 테스트해야한다. 이 연구는 저널 ACS Nano 에 게재되었다. 출처 : 뮌헨 공과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