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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DNA 암세포 죽여] 합성 DNA는 약물을 신체에 가두고 있으면서 암세포에만 침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열쇠가 ​​있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0/03/05 [11:57]

[합성 DNA 암세포 죽여] 합성 DNA는 약물을 신체에 가두고 있으면서 암세포에만 침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열쇠가 ​​있다

운영자 | 입력 : 2020/03/05 [11:57]

 

박민제 기자  

 

      입력 : 2020.10.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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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DNA는 약물을 신체에 가두고 있으면서 암세포에만 침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열쇠가 있다.

연구자들은 암세포만을 대상으로하는 새로운 약물 전달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암세포만을 대상으로하는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을 설계했다. 
  
 

주어진 약물이 아무리 유용하더라도 건강한 세포에 악영향을 미치면 문제가된다. 이제 연구자들은 암에 고유한 특정 RNA서열에 의해서만 잠금이 해제 될 수있는 수송체에 약물을 포장하여 약물을 표적 즉 암세포에 유지하는 새로운 방법을 시연했다.

현재 암에 대한 최선의 치료법은 방사선과 화학요법이지만 둘 다 종양에 특별히 선택적이지 않다는 불행한 단점이 있다. 방사선과 화학물질은 몸 전체의 건강한 세포를 손상시키고 죽여 피로, 메스꺼움 및 탈모와 같은 원치 않는 건강 부작용을 유발한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많은 과학자들은 산탄 총 폭발로 주변세포도 죽이는 방법보다 저격사격에 더 가까운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새로운 연구를 위해 뮌헨공과대학 (TUM)과 KTH 왕립공과대학의 연구자들은 약물을 필요한 곳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포장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주성분은 점액 형태로 체내에서 발견되는 단백질인 점액이다. 이것은 DNA의 합성 가닥과 함께 고정되고 글리세롤이 추가되어 뮤신 입자가 용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활성성분 인 약물 자체 주위로 접힌다. 일단 모두 합쳐지면, DNA가닥은 특정 microRNA 분자인 올바른 "핵심"을 만날 때까지 번들이 풀리지 않도록한다.

이 경우 연구팀은 암에서만 발견되는 마이크로 RNA를 선택했다. 이 microRNA가닥은 DNA에 결합하여 패키지를 함께 유지하는 결합을 분해하여 약물을 방출한다. 많은 세포가 패키지를 차지하지만, 팀은 질병에 걸린 세포 만이 약물 방출을 촉발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암 세포는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있는 구조를 가진 microRNA가닥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연구의 주 저자 Ceren Kimna는 말한다. "키로 사용하기 위해 우리는 약물 운반체 입자를 안정화시키는 합성 DNA가닥을 꼼꼼하게 설계하여 그에 따라 자물쇠를 수정했다."

뮤신은 이미 체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세포는 개봉된 포장을 처리하는 데 문제가 없어야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그리고 암은 이 기술에 대한 하나의 적용일뿐이다. 연구원들은 DNA가 당뇨병이나 간염과 같은 다른 질병에서 발견되는 microRNA구조에 반응하도록 설계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현재 이 방법은 아직 초기단계에 있으며 동물과 인간으로 이동하기 전에 더 복잡한 종양모델에서 테스트해야한다. 이 연구는 저널 ACS Nano 에 게재되었다. 출처 : 뮌헨 공과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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