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스타트업 CharaChorder은 글자 한자 한자가 아닌 한개의 단어로 생각한다. 그런데 왜 한 번에 한 글자 씩 천천히 단어를 입력해야할 필요가 없다. 키 그룹을 사용하여 전체단어를 즉시 생성하기 때문에 새로운 키보드가 등장했다.
이 장치는 회사에서 이전에 출시한 CharaChorder와 구별하기 위해 CharaChorder Lite로 알려져 있다.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훨씬 빠르게 입력 할 수 있도록 설계된 후자의 가젯은 3D 스위치로 덮힌 두 개의 결합된 모듈로 구성된 외관상 키보드와 전혀 다르다.
CharaChorder Lite는 일반 키보드처럼 보이며 실제로 사용자가 한 번에 한 글자씩 단어를 입력하여 하나로 활용할 수 있다. 다른 것들과 다른 점은 사용자가 3개 또는 4개의 키를 동시에 누르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전체 단어를 즉시 입력 할 수 있다.
말할 필요도없이 서로 다른 키 조합을 누르면 서로 다른 단어가 만들어진. 이러한 콤보를 코드라고하며 시스템에 포함된 수천 개의 코드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사용자가 직접 만들 수 있다.
이 장치는 Mac, Windows, iOS, Android 및 Linux 운영 체제와 호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모든 처리가 키보드 자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용자의 컴퓨터나 태블릿에 특별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교육소프트웨어는 현재 Windows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크로스 플랫폼버전이 개발 중이다.
궁극적으로 디자이너는 평균 약 40wpm (분당 단어 수)에서 250wpm 이상으로 사용자의 입력 속도를 높이기를 희망한다.
관심이 있으면, CharaChorder Lite는 현재 Kickstarter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여기서 US $99을 내면 키보드 한개를 받을 수 있다. 계획된 소매 가격은 $ 299이다.
출처 : Kickstarter , CharaCh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