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 미국회사인 Eviation은 거대한 820kWh 배터리팩을 한 번 충전하면 814km (506- 마일) 범위의 놀라운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전기 11인승 고급비행기인 멋진 Alice가 첫 시험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앨리스가 3개의 가변 피치 푸셔 프롭에 전원을 공급하는데 사용할 3개의 Magnix 전기 추진장치 중 하나인 첫 번째 전기모터를 방금 인도했다고 말했다. 하나는 각 날개 끝에있는 포드에 하나는 꼬리에 있다. 후자는 동체 주변의 빠르게 움직이는 공기를 가속화하고 비행기 몸체 전체를 추가 리프트를 위해 보너스 날개 표면으로 가도록 설계되었다.
프로토타입은 확실히 눈에 띄는 항공기로, 큰 V-테일과 세련된 고 양력 동체가있는 우주시대의 모습이다. 모든 것이 연결되면 승무원 2명과 승객 9명을 최대 407km / h의 순항속도로 태울 수 있으며, Eviation은 전기 파워 트레인의 저소음 출력이 안락함 요소에 확고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모든 전기항공기의 경우 506마일은 이 시점에서 상당히 견고한 범위 수치이며 Alice가 3,720kg의 엄청난 리튬이온배터리를 휴대해야하는 것을 관리하기 위해 항공기의 14,700- 최대 이륙중량 (6,668-kg)를 견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경량 복합 재료를 사용하여 처음부터 만들어졌다.
Eviation은 Alice와 다른 초기 전기제품이 항공사업에서 가격 중심의 전기비행기로 덩이처럼 모여들 것이다. 전기자동차와 유사하게 리튬배터리의 높은 비용으로 인해 기존의 연료연소 비행기보다 더 비쌀 수 있지만 유지보수 및 연료비용이 크게 감소하면 운행 비용이 훨씬 저렴 해진다. Eviation은 화석버너가 경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기하고 있다. 최소한 이 크기 등급에서는 805km 이하의 짧은 비행을 할 수 있다.
공중에서 앨리스를 보는 것은 틀림없이 좋을 것이다. 출처 : Evi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