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나는 어떤 세상에 살며,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신기술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
미래 예측은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세상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은 지금의 어린이들입니다.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기술편》은 어린이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사진, 그림으로 새로운 기술이 바꿀 미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책 속에는 인공지능, 로봇, 자율 주행, 스마트 시티, 드론, 가상 현실, 블록체인 등 상상력을 자극할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영화와 만화에서나 보던,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미래의 모습을 남들보다 먼저 탐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급성장할 새로운 24가지 산업을 정리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미래에 어떤 직업을 만들어 낼지, 어떤 직업이 새로이 떠오르며 경쟁력을 갖출지 함께 알아보려 합니다. 함께 미래 직업을 탐색하며 내가 가장 잘하는 것과 그에 어울리는 일은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아요. 이 책은 롤러코스터보다 빠른 변화의 세상에서 여러분이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벨트가 되어주고, 길을 잃지 않도록 앞을 비춰줄 것입니다. 책을 모두 읽고 난 뒤 여러분은 ‘미래 목격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미래 예측은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 세상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은 지금의 어린이들입니다.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기술편》은 어린이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사진, 그림으로 새로운 기술이 바꿀 미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발전의 속도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이 책은 롤러코스터보다 빠른 변화의 세상에서 여러분이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벨트가 되어주고, 길을 잃지 않도록 앞을 비춰줄 것입니다. 책을 모두 읽고 난 뒤 여러분은 ‘미래 목격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자율 주행, 드론, 가상현실, 블록체인… “미래의 나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을까?” 신기술이 만들어 나갈 미래의 모습
이 책에서 우리는 함께 새로운 기술이 바꾸는 미래를 찾아갈 것입니다. 이 미래는 이제부터 어린이 여러분이 바꿔나갈 세상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떤 기술이 여러분을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할까요?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기술편》은 어린이 여러분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을 조금 먼저 보여줍니다. 마치 영화와 만화에서나 보던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미래의 모습을 남들보다 먼저 탐험할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신기술이 바꿀 미래 모습과 새로 생겨날 직업의 탐색 “미래의 나는 무슨 일을 할까?”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것은 없던 것이 생겨나고, 있던 것이 사라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는 직업도 포함됩니다. 실제로 1940년대의 직업 중 63%가 사라졌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직업인 버스 안내원, 극장 간판 화가, 전화 교환원 등은 이제 볼 수 없습니다. 또한 과거에 공장에서 사람이 하던 일을 지금은 로봇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산업과 직업이 사라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변화하고 달라지는 세상에 맞춰 또 다른 산업과 직업이 탄생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10대를 위한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기술편》은 앞으로 급성장할 새로운 24가지 산업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이 미래에 어떤 직업을 만들어 낼지, 어떤 직업이 새로이 떠오르며 경쟁력을 갖출지 함께 알아보려 합니다. 함께 미래 직업을 탐색하며 내가 가장 잘하는 것과 그에 어울리는 일은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아요. 어린이 여러분, 미래는 먼저 목격한 사람의 것입니다!
29년 동안 주한 영국·호주 대사관 홍보실장, 수석보좌관 활동을 하면서 정부 미래예측기법을 접했다. 이후 세계 미래예측 전문가 집단에 합류, 현재 밀레니엄 프로젝트, WAAS, 세계미래회의 등 약 20여 개 미래연구 국제기구 한국대표를 맡고 있다. 미국 등의 해외 기업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미래부상기술기업 라이트하우스코리아, GPC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레이 커즈와일, 스티브 글릭맨, 폴 워보스, 피터 허시버그, 페트리 프리드먼, 토니세바, 발레리 바빌로프, 알렉스 자보론코프 등 미래학자와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가장 발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했고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를 비롯해 [주거혁명 2030] [블록체인혁명 2030] [일자리혁명 2030] [인공지능혁명 2030] [메이커의 시대] [미래는 어떻게 변해가는가]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로, 밀레니엄 프로젝트 회장,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 유엔대학교 미국 위원회 이사로 있다. 지난 40년간 정치, 교육, 과학, 산업, 정부 등의 미래를 연구했고 《뉴욕 타임스》와 《리더스》, 《퓨처리스트》 등에 미래예측 글을 기고하고 있다. CIA 2020 리포트와 미국 주요 기관의 미래프로젝트에 참가했으며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급변하는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정부와 기업인들에게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