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리트 관리들은 2020년 9월 2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가능한 달 임무에 대해 셰이크모하메드 빈라시드 알막툼에게 브리핑했다.

이 걸프국가는 우주프로그램을 촉진하고 달에 착륙하는 세계에서 네 번째 국가가 되겠다고 보고하는 자리였다.

아랍에미리트는 2024년에 달에 무인우주선을 보낼 계획이라고 Emirati 최고관리가 말했다. 달에 무인우주선을 올리는 이 목표를 달성하면 지구상에서 네 번째 달에 무인우주선을 올리는 국가가 된다. 이제 석유가 풍부한 국가의 부로 최근에는 별 도박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두바이의 왕 즉 통치자 셰이크모하메드 빈라시드 알막툼 (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의 발표는 그의 이름을 딴 우주프로그램의 급속한 확장을 보여준다. 이미 Emirati 우주탐사선이 화성으로가는 도중에 우주를 돌진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최초의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에 보냈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트위터에 “이전에는 인간에게 탐사되지 않았던 달 표면의 한 지역에 2024년 착륙 할 Emirati가 만든 달 탐사선의 임무에 뿌듯하다."

그는 UAE가 탐사할 계획인 위치나 탐사선을 우주로 발사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화성 탐사선 아말 ( '희망') 발사는 지난 7월 일본 다네가시마우주센터에서 열렸다. 이 탐사선을 발사한 미쓰비시 중공업은 달 탐사선의 발사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고 AP통신이 연락했을 때 에미레이트는 논평을 거부했었다.

Emirati탐사선은 달 표면, 달 표면의 이동성 및 다른 표면이 달 입자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연구 할 것이라고 에미레이트 정부는 말했다. 10kg (22파운드) 로버는 고해상도 카메라 2대, 현미경 카메라, 열화상카메라, 프로브 및 기타 장치를 탑재 할 것이다.

Sheikh Mohammed는이 탐사선의 이름이 고인이된 그의 아버지 Sheikh Rashid bin Saeed Al Maktoum에서 따온 "Rashid"로 명명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셰이크 라시드는 아라비아 반도에있는 7개의 셰이크돔연맹인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창립 통치자 중 한 명이었다.

셰이크 모하메드는 공무원과의 비공개 회의 후 트위터에 발표했다. 회의의 국영미디어 사진은  코로나 바이러스전염병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4 년에 성공한다면 UAE는 미국, 소련, 중국에 이어 달에 우주선을 착륙시킨 네 번째 국가가 된다. 인도는 작년에 우주선 착륙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스라엘 역시 작년에 착륙하기 전에 달 표면에 자신의 작은 우주선이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으며, 최초의 민간자금으로 달 착륙으로 역사를 만들려는 야심 찬 시도에 실패했다.

7월에 UAE의 Amal 탐사선이 일본에서 출시되었다. 화성으로가는 길은 아직 연구중이며 UAE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2021년 2월에 화성에 우주선을 보내는 일을 한다. 2021년 9월, 아말은 국제과학계에 공개 될 화성 대기데이터를 전송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한다.

달에 대한 성공적인 임무는 우주에서 미래를 추구하는 석유의존경제에 중요한 변신의 첫 단계가 될 것이다. UAE는 또한 2117년까지 화성에 인간 식민지를 건설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다. Haaret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