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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팩] 세계 최초의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가 현실이 되기 위해 한 번의 테스트를 거친다. 4개의 개별 터보젯 엔진으로 구동될 P1 VTOL은 회사 팀이 만든 JetPack Aviation의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 덕분에 테스트에서 매우 잘 수행된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1/07/26 [10:24]

[제트팩] 세계 최초의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가 현실이 되기 위해 한 번의 테스트를 거친다. 4개의 개별 터보젯 엔진으로 구동될 P1 VTOL은 회사 팀이 만든 JetPack Aviation의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 덕분에 테스트에서 매우 잘 수행된다.

박민제 | 입력 : 2021/07/26 [10:24]

 

David Mayman은 선구자이자 발명가이며 비행가로 열정적인 사람이다. 그는 또한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VTOL(수직 이착륙) 항공기 제조업체인 JetPack Aviation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회사는 세계 최초의 휴대용 JetPack 제작에 성공한 후 또 다른 흥미로운 제품인 Speeder라는 세계 최초의 비행 오토바이를 광고하기 시작했다.

JetPack Aviation은 지금까지 항공기의 애니메이션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지만 이제 첫 번째 플랫폼 테스트를 통과한 실제 프로토타입의 영상을 갖게 되었다. YouTube에 게시한 비디오에서 볼 수 있듯이, 궁극적으로 4개의 개별 터보젯 엔진으로 구동될 P1 VTOL은 회사 팀이 만든 JetPack Aviation의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 덕분에 테스트에서 매우 잘 수행된다.

P1 프로토타입은 애니메이션에서 항공기처럼 보이지 않고 이러한 테스트에서도 묶여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JetPack Aviation의 주요 단계이다. VTOL은 더미 하중을 가하고 30노트 바람에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을 포함하여 인상적으로 안정적이고 탄력적임이 입증되었다. 안전 밧줄은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P1을 지원하지 않는다. 테스트 결과 Speeder는 LiDAR를 사용하여 이륙, 회전, 상승 및 안정적인 호버링을 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David Mayman은 프로토타입이 최종 제품이 궁극적으로 갖게 될 것보다 훨씬 더 큰 섀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테스트 목적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는 정말 믿을 수 없는 기능을 자랑한다. 오토바이 크기이고 수직으로 이륙할 수 있으며 321kph 이상의 속도로 날고 200kg 이상을 들어 올릴 수 있다. 원격으로 제어하거나 조종사의 도움으로 제어하거나 완전히 자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그러한 작고 유능한 유형의 항공기에 대해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터빈 동력이 될 것이다.

이 기계가 출시될 날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Speeder는 먼저 군대와 최초 대응자를 위한 버전으로 제공될 것입니다. 일부 실험 버전도 사용할 수 있지만 속도와 연료 용량 측면에서 제한이 있다. Speeder의 예상 가격은 대당 $38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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