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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비영리 단체인 Climate Central의 충격적인 새로운 시각화는 지구 온난화가 약간만 일어나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인구가 많은 땅이 얼마나 손실되는지 보여준다. 도시를 집어삼키고 있는 해수면 상승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이미지는 그야말로 끔찍하다.

https://futurism.com/the-byte/shocking-images-swallowing-cities

JM Kim | 기사입력 2021/10/15 [00:42]

[기후변화] 비영리 단체인 Climate Central의 충격적인 새로운 시각화는 지구 온난화가 약간만 일어나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인구가 많은 땅이 얼마나 손실되는지 보여준다. 도시를 집어삼키고 있는 해수면 상승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이미지는 그야말로 끔찍하다.

https://futurism.com/the-byte/shocking-images-swallowing-cities

JM Kim | 입력 : 2021/10/15 [00:42]

해수면 상승 비영리 단체인 Climate Central의 충격적인 새로운 시각화는 지구 온난화가 약간만 일어나도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인구가 많은 땅이 얼마나 손실되는지 보여준다. 

비영리 단체가 제작한 이미지는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발생할 홍수와 대조되는 현재 전 세계의 다양한 랜드마크를 보여준다.

 

현재 세계 인구가 살고 있는 땅의 약 10%가 2100년까지 물에 잠길 수 있으며, 이 시점에서 지구는 화씨 5.4도 온난화 임계 값을 초과할 수 있다고 가디언은 보고한다.

 

변화는 놀랍다. 휴스턴의 우주 센터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더위가 시작될 때 완전히 물에 잠길 것이다. 산타모니카 부두는 대부분 물에 잠겼을 것이다. 펜타곤조차도 홍수에 가까울 수 있다.

 

 

 

 

시각화 자료는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2021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를 앞두고 공개되었다.

 

클라이밋 센트럴(Climate Central)의 CEO이자 수석 과학자인 벤자민 스트라우스(Benjamin Strauss)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글래스고에서 내리는 결정과 이번 10년 동안 취한 행동은 수백 년 동안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그룹은 그들이 선택한 것으로 기억될 것이다. 살기 좋은 기후로 번영하는 미래를 선택했을까, 아니면 세계의 해안 지역을 익사시키기로 선택했을까?"

 

Strauss에 따르면, "우리는 지난 세기 동안 해수면이 약 1피트 상승하는 것을 보았다."

 

“다음 세기 동안 우리는 10피트에서 30피트 사이의 모든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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