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시스템이 더욱 스마트 해졌다. 스팸을 필터링하든, 응답해야하는 메시지의 우선 순위를 정하든, 언급된 첨부파일을 포함하는 것을 잊었을 때 알림을 보내거나, 적절한 응답을 제안할 수 있다. 2020년 이메일은 과거의 기본으로 받기만하던 편지함에서 먼 길을 왔다. 

하지만 아직 더 나아갈 수있는 방법이 있다. 로봇 변호사 서비스 DoNotPay를 만든 Joshua Browder는 이메일을 더욱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 수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말한다. 즉 사람들의 돈을 절약하는 일이다.

Browder는 그에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지난 몇 년 동안 자동화된 법률 봇을 만들어 온 법률기술천재이다. 주차벌금에 대한 항소를 돕기위해 원래 이 로봇의 이름을 DoNotPay라고 지었다. 돈 내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실업수당을 받도록 돕는 일도 한다. 그는 자동화를 통해 필요없는 돈을 내거나 돈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기위해 즉 소비자 권리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수요일에 출시된 DoNotPay 이메일은 모든 수신 메시지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시간, 비용 또는 둘 다를 절약 할 수있는 방법을 식별하는 새로운 @DoNotPay 이메일 계정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예를 들어 체육관에서 이메일을 받았다고 가정 해 보자. DoNotPay Email은 기존 이메일 시스템처럼 스팸 또는 스팸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경우 한 번의 클릭으로 멤버십을 취소 할 수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기내 Wi-Fi 불량에 관한 메시지에 대한 이메일 영수증은 시스템이 환불을 위해 자동으로 항공사와 싸우게한다. 또는 명백한 스팸은 "수신거부"를 허용 할뿐만 아니라 발신자와 관련된 계류중인 집단소송을 검색하고 귀찮은 것에 대한 현금보상을 청구하는 데 도움이된다.

"우리는 이메일을 성공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5년간의 DoNotPay 데이터를 기반으로 머신 모델을 구축했다." 이전에 심도있게 프로파일링 한 작업을 수행한 Browder는 “이 AI변호사는 결과적으로 올바른 카테고리의 [메시지]와 함께 작동한다. 이 기술적 접근방식은 한동안 우리의 장기적인 비전이었다. 현재 대부분의 사용자는 문제를 안고 DoNotPay를 방문한다. 하지만 미래에는 ML 머신 러닝이 사람들을 대신하여 자동으로 행동하고 그들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할 수있기를 바란다.” DigitalTren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