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록대학연구팀은 환자가 자신의 혈액에서 암 바이오 마커 수준을 읽을 수있는 휴대용 장치를 만든다.

Newswise — McMaster와 Brock 대학의 연구원들은 암에 대한 바이오 마커를 측정하는 휴대용장치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가정기반 암 모니터링을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진단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 장치는 당뇨병 환자가 혈당수치를 테스트하는 데 사용하는 모니터와 매우 유사하며 실험실없이 의료클리닉이나 집에서 사용할 수있어 암의 징후에 대한 혈액 검사 프로세스를 크게 단순화한다.

사용자는 반응성 액체 바이알에 혈액 방울을 섞은 다음 혼합물을 스트립에 놓고 판독기에 삽입한다. 몇 분 안에 장치는 암이 존재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항원을 측정한다.

프로토타입은 전립선 특이 항원 (PSA)을 모니터링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기술은 암 또는 기타 만성질환의 형태에 따라 다른 마커를 측정하는 데 쉽게 적용 할 수 있다.

 집에서 그러한 정보를 수집 할 수있는 능력은 환자의 일상생활을 훨씬 더 쉽게 만들어 줄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공유가능한 최신 결과를 생성하여 의사가 의료 및 치료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일반 케어시스템이라는 센터를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가 있다.

또한 이 장치는 환자가 치료 후에도 건강을 계속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프로토타입은 McMaster의 생물의학엔지니어이자 Miniaturized Biomedical Devices의 캐나다연구위원장 Leyla Soleymani와 생물분석화학실험실을 이끌고있는 Brock의 화학부교수 Feng Li가 이끄는 연구협력으로 제작되었다.

Soleymani 팀 (Sarah Traynor 및 Richa Pandey 포함)은 샘플을 읽는 칩을 포함한 하드웨어를 담당했으며 Li팀 (Guan Wang도 포함)은 샘플분석기술을 개발했다.

Soleymani는 “이것은 진정으로 개인화된 의료를 향한 또 다른 단계이다. “우리는 이런 종류의 테스트를 위해 중앙집중식 실험실 기반 장비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니터링에 훨씬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고 환자가 혈액 샘플을 제공하기 위해 집을 떠나야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이 장치는 상용화되면 암 진단 및 예후의 패러다임 전환이 될 것이다. 기존 기술보다 훨씬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고 사용자 친화적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더 기꺼이 이 장치를 사용하여 임상결과를 개선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연구자들의 개념증명작업은 Angewandte Chemie저널에 실린 기사에 설명되어 있다. 이 발명은 상업적 제조를 허용하는 규제승인을 얻기 전에 더 광범위하게 테스트되어야한다. NewsWi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