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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소기업들, 9월 중순에 미국 중소기업협회가 조사한 결과. 수년간의 강력한 중소기업 성장 후, 코로나19 대유행은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뒤집고, 경제를 둔화시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제했다. 사람들이 집에 머물면서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문을 닫았다.

 

그러나 뉴스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이미 가상현실, 온라인운영 방법을 찾은 많은 기업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음은 최근 몇 달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규모 비즈니스를 살펴본다.

 

1. 주거 리모델링
주택건설 산업은 대규모 프로젝트가 많이 취소되었고 지연되면서 전염병으로 타격을 크게 입었다. 그러나 탄력적인 부동산시장은 역사적으로 낮은 이자율 덕분에, 그리고 미국은 출산율이 높고 이민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주택 개량 프로젝트의 상승이 결합되어 주거용 리모델링 일자리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도심탈출이 시작된 뉴욕 맨하탄 등의 지역에도 리모델링이 부상하며, 뉴욕 맨하탄의 도심탈출고 부근의 저렴한 주택을 보유한 주들은 주택건설사업의 붐을 맞고 있다.

 

수요가 많은 사업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지역 종합 계약자 , 목수, 전기 기사 및 조경사에게 일정이 어떻게 보이는지 물어 보면 알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몇 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만 주택 리모델링이 가능하다. 평균 주택소유자는 주거용 주택 개량에 연간 $7,560를 지출하며 대부분의 주요 기업이 국가 규모로 주택개량을 수행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므로 숙련된 건설노동자가 필요하다.

 

2. 가정 건강 관리
가정 건강관리는 대유행 이전에 이미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 중 하나였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 될 것이다. 기본생활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 환자를 기꺼이 돕고 자하는 은퇴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기타 재택 간병인은 교육이 거의 없어도 편안하게 임금을받을 수 있다.

 

미국 인구가 계속해서 고령화되고 장기요양시설에 대한 의료비용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가족들은 집에서 노인가족을 돌보는 저렴한 대안을 찾고있다. 코로나 전염병은 의료산업과 사람들이 가정 내 고령인구를 지원하고 보살피는 방식에 지속적인 증가를 보여준다. 많은 가정건강보조원과 퍼스널케어 보조직은 고등학교 졸업장만 필요하고 34%의 일자리 성장을 예상하는 이 분야는 앞으로 수년 동안 매우 수요가 많을 것이다.

 

3. 디지털 피트니스사
전염병에 대응하여 전국의 체육관이나 헬스센터가 문을 닫았고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거실에서 운동을하게되었다 . 일부 주에서 체육관이 재개되기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하는 운동의 안전과 편리함을 포기하지 않으려고한다. 기술에 능숙한 피트니스 애호가라면 디지털 피트니스가 기회가 될 수 있다.

미국노동통계국 (BLS)은 피트니스 트레이너와 강사의 직업 성장이 2029년까지 15%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한다 . 이는 모든 직업 범주에서 평균보다 훨씬 빠른 속도이다. 고급학위가 필요하지 않고 시간당 거의 $ 20의 중간 임금으로 온라인 피트니스 트레이너가되는 것은 건강에 민감한 기업가로서 진입장벽이 일반적으로 낮아서 좋다. 전화 영어과외처럼 전화 피트니스 서비스를 할 수 있다.

 

4. 과외
전국의 학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닥쳤을 때 하룻밤 사이에 문을 닫았으며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0-2021학년도는 시작이 험난하다. 일부 학교는 완전히 가상으로 유지되고 다른 학교는 직접 접근이 제한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많은 가족이 "학습 포드"를 형성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엄격한 코로나 사회적접근금지로 뒤뜰이나 기타 야외장소에서 5 ~ 6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소규모 수업을 진행할 교사를 고용하여 교육을 재창조하는 것이다. 개인 1:1 개인지도 세션도 요구된다.  일부 부모는 공인교사를 고용하고 싶어하지만 다른 부모는 교육을 잘받은 교사에게 만족한다. 유연한 시간, 누가 어디에서 튜터를 하는지에 대한 높은 수준의 개인적 통제와 평균 튜터링 임금 시간당 $22 를 통해 튜터링 사업을 시작할 수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수 있다.

 

5. 음식 배달
코로나 대유행 이전에 이미 급증한 음식배달 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을 주도했다. 2025년까지 온라인 음식 배달산업은 거의 20% 성장하여 연간 매출이 무려 2,000억 달러 즉 2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Uber Eats, GrubHub, DoorDash 및 Postmates와 같이 이미 시장에 자리 잡은 플레이어가 있지만 이러한 주요 배달업체 중 한 명과 하청계약을하여 이 금융 파이를 나눌 수도 있다.

 

또는 지역 관계를 활용하고 더 저렴하고 빠른 배송을 제공하고 전국 대기업의 서비스요금을 낮추어 지역 수준에서 경쟁 할 수 있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지만 빠르게 성장하는이 산업에는 잠재력이 있다. 음식 배달사업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한 게시물도 제공하는 곳이 많다. 

 

6. 온라인 구매가능한 식물종묘장
관엽식물은 코로나19 이전에 이미 밀레니얼 트렌드였다. 이제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 다 집에 머물면서 식물과 원예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 Amazon은 2018년 Amazon Plants Store 출시에서 알 수 있듯이 온라인 정원가꾸기 추세를 확실히 믿는다. 함께 온라인 잔디와 정원판매를 통해 $2억 달러 매년, 온라인 전자상거래 거인인 아마존이 올리고 있다. 온라인 식뭎보육사업 모델은 비즈니스모델로 장점이 있음을 입증했다.

 

사람들이 식물을 보고 만질 수있는 벽돌과 종묘장을위한 장소는 확실히 있지만, 가상으로 전환하면 집에있는 식구들이 함께 보면서 아이디어들을 함께 활용하면서 시작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물론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구매가능하며, 각종 식물을 골고루 베란다 등에서 실제로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7. 가정 내 미용 서비스, 방문미용사, 온라인 미용사
일부 헤어살롱과 네일살롱은 유행병과 관련된 중단 이후 다시 문을 열지만, 많은 고객은 여전히 ​​집에서 개인서비스를 받는 것을 선호한다. 헤어와 메이크업에서 손톱과 마사지에 이르기까지 가정 내 퍼스널 케어 서비스가 수요가 많다. 이 산업은 2029년까지 1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에게 기꺼이 여행 할 의향이 있는 경우 모바일서비스 제공에 대한 프리미엄을 청구 할 수 있다. 모바일 미용사가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사이트도 많다.

 

방문시 사람의 머리를 돌볼 수도 있지만 애완동물 미용사도 있다. 애완동물 병원이나 가게로 사람들이 방문하기를 꺼려하기 때문에 방문하여 애완동물 미용을 담당할 수도 있다.

8. 온라인 이벤트 관리사
많은 조직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면 교육 세션, 컨퍼런스, 컨벤션, 포럼 및 기타 대면 행사를 취소하거나 재구성해야했다. 온라인 이벤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관행으로 더 안전 할뿐만 아니라 운영 비용이 저렴하고 인터넷 연결이있는 모든 참가자가 더 쉽게 접속 할 수 있다.

 

기업은 이러한 추세를 인식하고 학습 활동 및 이벤트를 통해 가상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열망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 경험이 없다. 사람들을 가상으로 모으는 데 능숙하다면 유행병 이후에도 어느 정도 지속될 온라인 이벤트 산업의 성장 추세의 최전선에 서있을 것이다. 

 

9. 지역 사회 건강 컨설턴트
건강교육사, 건강 컨설턴트라고도 하는 건강컨설턴트는 건강 및 안전 절차를 가르치고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을 증진한다. 많은 기업과 조직은 코로나19의 결과로 프로토콜을 대폭 조정해야했으며, 많은 기업은 여전히 ​​직원과 고객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위한 모범 사례에 대한 지침을 찾고 있다.

 

건강 컨설턴트는 기업 교육프로그램에서 공립 학교의 교육수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 일부 주에서는 보건교육사가 공인건강교육전문가 (CHES) 자격증 또는 다른 주에서 운영하는 인증 프로그램을 수료하도록 요구한다. 자격증이 필요하지 않은 주에서도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건강옹호자로서 발을 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산업은 2029년까지 1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보건 교육사들은 시간당 $22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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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전자사, 유전자컨설턴트

각국에서 유전자를 국민들이 모두 검사하도록하고, 그 자료를 데이터로하여 국민건강보험, 국민건강 치료 자료로 사용하거나, 미래의 국가의료보건예산을 책정하는데 사용하려고 한다. 이제 운전면허증이자 주민등록증 등에 유전자검사 결과가 칩으로 들어가 있어서 갑작스런 사고나 위기상황에서 의식을 잃은 환자 들에게 활용된다.

 

유전자사가 가장 크게 유행할 미래사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2029년까지 약 15%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전자검사를 하고나면 검사의 분석보고서가 100페이지 정도 나오는데, 그것을 의사나 간호사가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그래서 유전사사가 필요하며, 의사, 약사, 다음이 유전자사가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간호사는 힘든직업이어서 그렇다. 한국에서도 유전자사 자격을 위해 한국유전자협회에서 온라인 훈련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검색하여 한국유전자협회를 치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