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Agility |
오리건주립대학교의 연구원이 만든 로봇 제조업체 Agility는 디짓(Digit) 로봇 중 하나를 구매하려는 당사자가 이제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인간과 유사한 로봇은 선반에서 상자를 제거하고 트럭에 적재하는 것과 같은 수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로봇은 $250,000에 Agility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만들어진 대부분의 로봇은 연구용이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그들에게 더 나은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 페이지에서 Agility 팀은 로봇이 연구실을 벗어나 유용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현실 세계로 들어갈 때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Digit이 바로 이를 수행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고객을 위해 바로 지금 준비되어 있다는 점에주목한다.
손가락은 모호한 인간형이다. 두 개의 팔과 두 개의 다리가 있고 걸을 수 있다. 발가락이 없는 발은 평평하고 무릎은 사람에 비해 뒤로 구부러져 있다. 또한 머리도 손도 없다. 그러나 그것은 힘과 내구성, 그리고 테더 없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 Digit는 힘든 작업을 수행할 준비가 된 로봇의 일부를 보여준다. 프레임은 두꺼운 금속으로 수작업을 하는 사람처럼 움직인다. 구부려서 상자를 집어 들고 원하는 목적지(필요한 경우 계단 오르기 포함)로 가져간 다음 반복해서 그대로 둘 수 있다.
Agility 팀은 현재 이벤트가 Digit을 인간 노동자를 로봇 노동자로 대체하려는 기업에 이상적이라고 지적한다. 그들은 미국과 세계 다른 지역의 노동력이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공급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현재의 코로나19 전염병이다. 그들은 또한 Digit이 실제 세계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음을 주목한다. 사용자는 필요에 맞게 작업 환경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이미 일하고 있는 모든 곳에서 일할 수 있다. Agility 팀은 또한 장기적으로 로봇 제작 및 판매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들은 최근에 다양한 투자자들로부터 2천만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그들은 또한 최근에 자율주행차량에서 상자를 싣고 내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로봇을 위해 포드자동차와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