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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래학자 Gerd Leonhard의 선견지명] 기존 노동 패턴이 사라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떠난다. 사람들은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며 더 이상 기계 부품과 같은 삶을 원하지 않는다. 전염병은 인터넷을 가속화했으며 가상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전 세계에서 인재를 유연하게 모집한다. 현재의 낡은 자본주의는 사라지고 지속가능한 자본주의로 나아간다. 코로나19는 기후 변화에 대한 테스트 실행이다. 우리는 점점 무제한의 자유 에너지와 풍부한 식량을 가지게 된다.

JM Kim | 기사입력 2022/01/06 [00:00]

[2022년 미래학자 Gerd Leonhard의 선견지명] 기존 노동 패턴이 사라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떠난다. 사람들은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며 더 이상 기계 부품과 같은 삶을 원하지 않는다. 전염병은 인터넷을 가속화했으며 가상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전 세계에서 인재를 유연하게 모집한다. 현재의 낡은 자본주의는 사라지고 지속가능한 자본주의로 나아간다. 코로나19는 기후 변화에 대한 테스트 실행이다. 우리는 점점 무제한의 자유 에너지와 풍부한 식량을 가지게 된다.

JM Kim | 입력 : 2022/01/06 [00:00]

홍콩경제저널(Hong Kong Economic Journal) Gerd에게 미래와 '위대한 사임'이라고 불리는 시기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것을 요청했다.

 

“노동은 끝이 없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노동 패턴이 사실상 다른 종류의 제도적 착취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반노동단체는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고, 유럽과 미국에서 사임의 물결이 뒤따랐다. 수천만 명의 봉급 근로자가 직장을 떠나고 있으며 이는 세계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작성자: 홍콩경제저널(Hong Kong Economic Journal) Zheng Yunfeng 기자

 

“미래를 이해하려면 세상을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 미래학자 게르트 레온하르트Gerd Leonhard의 눈에 이러한 사임의 물결은 또 다른 르네상스와 유사하다.

 

“전염병은 사람들로 하여금 반성하고 더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게 했다.”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Leonhard오랫동안 집에서 일한 후 직원들이 더 독립적이 되었고 더 이상 큰 기계의 작은 나사가 되기를 원하지 않으며 새로운 기술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기존 경영문화를 견디지 못해 퇴사하는 신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전염병은 모두를 위해 인터넷을 가속화했으며 작업의 절반이 가상 세계로 이동하고 혼합 작업 시스템이 더 대중화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최근 몇 년 동안 Google, Amazon 및 기타 과학 회사가 처음으로 이를 시도했다.

 

그는 노동 시장이 전염병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직장 문화가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원들은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만큼 용감하고 더 이상 노예 상태에 있지 않으며 기업가 정신을 개발할 수 있다. 가상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전 세계에서 인재를 유연하게 모집할 수 있는 회사의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우리는 역사상 유사한 재설정 기회를 보았지만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Leonhard는 현재의 경제 모델이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변화하도록 강요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단지 "추격"할 것이다. “우리는 낡은 규칙을 깨고 이윤만이 아닌 지속 가능한 자본주의로 나아가야 한다.”

 

 

브라질에서 Gerd "Estadão" Paulo Favero 2022 3월 살바도르에서의 곧 있을 약혼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가 기후 변화에 대한 테스트 실행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Paulo Favero: "어떤 교훈을 얻었는가?"

 

Gerd: “코로나19는 기후 변화에 대한 테스트 실행이다. 정부를 넘어서는 추가 자금, 더 많은 노력 등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 우리는 다른 법안을 가지고 있고 협력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받은 고통스러운 교훈이다. 여러 면에서 젊은이들에게 코로나19는 나의 부모님에게 2차 세계대전과 같다. 그것은 정지와 같은, 위대한 변화의 시작이다. 그래서 앞으로의 10년은 지난 100년보다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Paulo Favero: “팬데믹은 또한 가짜 뉴스와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간의 논쟁을 강화했다. 이 갈등이 오래 갈 것 같은가?”

 

Gerd: “나는 이것이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나온 또 다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좋은 미디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페이스북이나 그 알고리즘과 같은 기계가 될 수는 없다.”

 

Paulo Favero: "2050년 세상은 어떨 것 같은가?"

 

"우리는 암과 같은 질병, 에너지 문제와 같은 시급한 문제의 대부분을 확실히 해결할 것이다. 우리는 무제한의 자유 에너지와 풍부한 식량을 갖게 된다. 이 시기에 세계의 문제를 다루는 일종의 글로벌 정부, 즉 현자들의 회의가 있기를 바란다.”

 

Times Now India "The World Tomorrow" 부문에 대한 이 빠른 스타일의 인터뷰에서 Gerd를 인터뷰한다. YouTube에서 전체 비디오 full video on YouTube 를 보거나(해당 국가에서 사용 가능한 경우) 아래 트윗에서 해당 부분을 볼 수 있다.

 

Siddhartha Talya와 함께하는 World Tomorrow의 이 에피소드에서 우리는 미래학자이자 인본주의자이자 작가인 Gerd Leonhard를 인터뷰한다. 올해가 막 끝나려는데 오미크론의 공포로 세상은 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미래는 우리에게 어떤 모습일까? 미래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할까? 이것은 Gerd로부터 답을 얻으려고 했던 광범위한 질문이다.

 

Gerd는 코로나의 여파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는 2018년이나 2019년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 우리는 회복하겠지만 마스크가 필수인 다른 생활 방식을 채택하게 된다. 그는 계속해서 그러한 많은 질문에 답한다. - 우리는 코로나 이전 시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 Gerd Leonhard와의 독점 인터뷰 | 내일의 세계'

 
미래학자 Gerd Leonhard, 2022, 일자리, 지속가능한 자본주의, 기후변화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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