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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당료, 치주염] 당료, 치매 피하려면 잇몸질환 빨리 치료해야! 잇몸 질환이 심장병, 당뇨병, 심지어 알츠하이머에 영향을 미친다. 이 연구는 치주염이 어떻게 전신 면역반응을 시작하여 전신에 과민성 염증세포를 퍼뜨릴 수 있는지 보여준다. 코로나19에서 과다면역증 즉 이 Neutrophils 세포를 가진 환자가 사망위험이 훨씬 높았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0/10/22 [21:48]

[치매, 당료, 치주염] 당료, 치매 피하려면 잇몸질환 빨리 치료해야! 잇몸 질환이 심장병, 당뇨병, 심지어 알츠하이머에 영향을 미친다. 이 연구는 치주염이 어떻게 전신 면역반응을 시작하여 전신에 과민성 염증세포를 퍼뜨릴 수 있는지 보여준다. 코로나19에서 과다면역증 즉 이 Neutrophils 세포를 가진 환자가 사망위험이 훨씬 높았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0/10/22 [21:48]

당료, 치매 피하려면 잇몸질환 빨리 치료해야! 잇몸 질환이 심장병, 당뇨병, 심지어 알츠하이머에 영향을 미친다. 이 연구는 치주염이 어떻게 전신 면역반응을 시작하여 전신에 과민성 염증세포를 퍼뜨릴 수 있는지 보여준다. 코로나19에서 과다면역증 즉 이 Neutrophils 세포를 가진 환자가 사망위험이 훨씬 높았다. 심한 치주염 또는 잇몸질환은 장기간에 걸쳐 광범위한 전신질환과 관련이 있다. 나쁜 구강건강과 고혈압 또는 심지어 알츠하이머 병 사이의 연관성이 자주 발견되었지만 그 관계가 인과관계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어려웠다. 

이제 토론토대학의 연구원들이 이끄는 강력한 연구에서 구강질환이 이러한 다른 염증성 상태를 어떻게 악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잠재적 메커니즘이 발견되었다. 연구원들은 호중구로 알려진 면역세포의 활동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최전선 면역세포는 신체가 감염이나 외상을 감지 할 때 생성된다. 그리고 잇몸질환의 경우 호중구는 신체의 자연 면역반응의 핵심 부분이다.

쥐를 연구한 후 연구의 두 번째 부분은 인간에서 이러한 종류의 강화된 호중구 활동을 확인하는 것을 보았다. 소규모 지원자 집단이 모집되어 치염 또는 잇몸 염증을 자극하기 위해 3주 동안 양치질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3주 후 연구원들은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전신 호중구 활동이 강화되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면역 마커는 피험자가 정기적인 구강 위생 행동 즉 치솔질과 구강 청결을 재개한 지 2주 후에 사라졌다. “우리는 이것이 구강위생이 관련되지 않은 2차 건강 문제에 대한 취약성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메커니즘이라고 믿는다.”라고 수석저자 Noah Fine은 말한다. "신체 전체의 호중구 (면역) Neutrophil (immune) 가 확산되면 겉보기에 뚜렷한 상태를 연결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연구원들은 이 발견이 최근 일부 연구에서 코로나19 합병증과 나쁜 구강건강 사이 연관성을 언급한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이토카인 폭풍 (cytokine storms)이라고하는 과잉 면역 체계 활동은 사망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코로나 사례와 관련이 있다. Glogauer는 호중구 활동을 증폭시키는 잇몸질환이 중증 코로나환자에게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가정한다. Glogauer는 “치주질환 환자가 코로나19로 부정적인 결과를 보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증거가 있다.  호중구는 사이토카인 폭풍 즉 과다면역증을 일으켜 오히려 바이러스를 침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침공하는 일이 일어날 위험이 가장 큰 세포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보여주는 그 과다면역증 세포는 치주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확실히 많이 가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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