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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대장내시경] 대장 내시경을 아주 기분좋게 할 수 있게 해주는 로봇이 나왔다. 영국 리즈대학의 Pietro Valdastri와 그의 동료들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결장을 따라 유연한 프로브를 움직이는 로봇팔을 개발했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0/10/24 [08:00]

[로봇, 대장내시경] 대장 내시경을 아주 기분좋게 할 수 있게 해주는 로봇이 나왔다. 영국 리즈대학의 Pietro Valdastri와 그의 동료들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결장을 따라 유연한 프로브를 움직이는 로봇팔을 개발했다.

박민제 | 입력 : 2020/10/24 [08:00]

 

[로봇, 대장내시경] 대장내시경을 아주 기분좋게 할 수 있게 해주는 로봇이 나왔다. 영국 리즈대학의 Pietro Valdastri와 그의 동료들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결장을 따라 유연한 프로브를 움직이는 로봇팔을 개발했다.
2020.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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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 내시경을 수행 할 수있는 로봇은 절차를 더 간단하고 덜 불쾌하게 만든다.

영국 리즈대학의 Pietro Valdastri와 그의 동료들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결장을 따라 유연한 프로브를 움직이는 로봇팔을 개발했다.

탐침은 끝 부분에 카메라 렌즈가있는 튜브 인 자기 내시경으로 로봇이 신체 외부의 자석을 통해 제어한다.

이 시스템은 자율적으로 작동하거나 조이스틱을 사용하여 인간 조작자가 제어 할 수 있으며, 이는 결장을 따라 내시경 팁을 더 밀어 넣는다. Valdastri는 움직임을 비디오 게임의 직관적인 움직임에 비유한다. 이 시스템은 또한 결장 내부 내시경의 위치와 방향을 추적한다. 

현재 대장 내시경에 사용되는 기존의 내시경은 수술이 어렵고 숙련된 전문가가 필요하다. Valdastri는 “소화기 문의는 위, 아래, 왼쪽 및 오른쪽이 어디에 있는지 종종 인식하지 못한다.

로봇시스템은 튜브를 닮은 결장 내부의 이미지에 대해 훈련된 AI를 사용한다. "알고리즘은 이미지 중간에있는 검은색 원을 찾고 있다."라고 Valdastri는 말한다. "저 검은색 원은 로봇의 끝이 가야하는 방향이다."

연구진은 두 마리의 돼지뿐만 아니라 인공 결장에서도 방법을 성공적으로 테스트했다. 그들은 자기제어 절차가 기존의 대장 내시경 검사보다 덜 고통스러울 수 있으며 손쉽게 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다고 믿는다.

팀은 내년에 5명의 건강한 지원자에게 시술을 시도할 계획이다. 성공하면 염증성 장 질환 환자의 대장 내시경 검사에 사용이 시작된다. NewScient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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