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MIT 와 Fraunhofer 는 창고의 재고를 추적하기 위해 비행 드론을 사용하는 시스템 개발을 발표했다. Ware 시스템은 동일한 개념에 대한 고유한 해석을 제공하며 이미 여러 위치에서 사용되고 있다.
같은 이름의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이 개발한 Ware는 창고 의 "둥지"에 앉아 배터리를 충전하는 자율 Skydio2 쿼드콥터를 통합한 것이다. 미리 프로그래밍된 일정에 따라, 그들은 정기적으로 이륙하고 쌓인 팔레트 행을 따라 비행한다. 이륙하고, 앞뒤로 그리고 위아래로 이동하면서 재고 추적이 완료되면 둥지로 돌아간다.
각 드론이 날아갈 때 온보드 카메라는 각 랙에 QR코드와 같은 스티커의 이미지와 해당 랙에있는 개별 팔레트의 바코드를 기록한다. 스티커 코드와 바코드는 각각 랙과 팔레트에 고유하다.
따라서 비디오가 클라우드기반 서버에서 처리 될 때 Ware는 사용자에게 어떤 팔레트가 어떤 랙에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랙이 창고 내 어디에 있는지를 사용자에게 보여줄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은 각 팔레트의 내용물을 알고 있기 때문에 현재 건물에있는 특정 제품의 수를 추적 할 수 있다.
대조적으로 Fraunhofer와 MIT 시스템은 비전 기반이 아니다. 대신 RFID (무선 주파수 식별) 태그를 읽는 드론을 사용한다.
Ware는 아래 비디오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출처: 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