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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 미래일자리] 코로나19와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일자리가 2배로 파괴되었다. 새로운 '일자리미래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26개 국가에서 8,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970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긴다.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는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 재교육 및 기술 향상을 제공하고 ESG를 수용하고 직원복지에 집중해야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0/10/27 [00:22]

[WEF, 미래일자리] 코로나19와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일자리가 2배로 파괴되었다. 새로운 '일자리미래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26개 국가에서 8,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970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긴다.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는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 재교육 및 기술 향상을 제공하고 ESG를 수용하고 직원복지에 집중해야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0/10/27 [00:22]

 

 코로나19와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일자리가 2배로 파괴되었다. 새로운 '일자리미래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까지 26개 국가에서 8,5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970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긴다.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는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 재교육 및 기술 향상을 제공하고 ESG를 수용하고 직원복지에 집중해야한다.

수년 동안 4차산업혁명의 기술적 변화는 새로운 기술이 일부 역할 및 산업에서 작업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다른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함에 따라 우리를 작업의 미래에 가까워지게했습니다. 코로나19 전염병은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했다.

 

직업의 미래가 거의 다가 왔다. 코로나19는 전 세계의 경제 활동을 뒤집어 많은 경제에서 실업률을 높이고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불평등을 심화 시켰다. 역사적 맥락에서 말하자면, 전염병은 미국의 대공황이 2년 동안 한 것보다 두 달 만에 더 많은 일자리를 파괴했다.

 

World Economic Forum의 Future of Jobs Report 2020에 따르면 고용주의 80% 이상이 재택근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작업 프로세스를 디지털화 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체 고용주의 약 절반이 일부 작업 자동화를 준비하고 있다. 성장하는 일자리와 부문에 투자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한 우리는 실업률 회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파트너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노동시장에서 이주중인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여성이 더 젊고 임금이 낮을 가능성이 더 높다.

이제 제3편 보고서는 일자리창출이 계속해서 일자리 파괴를 능가 할 것이지만 일자리 창출 속도는 느려지고 일자리 파괴속도는 빨라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2025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8,5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15개 산업과 26개 국가에서 대체 될 것이다. 단 5년 안에 인간과 기계가 일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동일하다. 절반은 인간에게서 기계로 자동화된다.

 

동시에 2025년까지 데이터와 AI와 같은 신흥 산업에서 인간, 기계 및 알고리즘 간의 새로운 분업에 적응된 9천 7백만 개의 새로운 역할이 등장 할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마케팅 및 콘텐츠 역할이 크게 증가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원격근무가 증가하면서 직장 자체도 변화하고 있다. 고용주는 직원의 44%가 원격근무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데이터에 따르면 모든 근로자가 원격근무를 할 수있는 것은 아니며 국가의 소득수준과 디지털 보급 규모에 따라 다르다. 

 

작업의 미래는 하이브리드 작업 방식에 의해 뒷받침 될 가능성이 높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작업을위한 떠오르는 시장은 작업의 의미를 재정의 할 수있는 잠재력을 제공하지만 주로 인터넷에 액세스 할 수 있고 집에서 작업을 수행 할 수있는 온라인 화이트칼라 인력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전례없는 충격과 근본적인 장기적인 구조적 변화에 직면하여, 정부 및 비즈니스 리더는 현재 실직하거나 미래에 이러한 추세에 가장 큰 영향을받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한다. 자동화의 이중 파괴와 전염병은 이를 분명 고통스럽게했다. 우리는 더 이상 재 기술혁명을 기다릴 여유가 없다.

미래일자리 설문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의 거의 절반이 재교육이 필요하며 이는 작년에 비해 4% 증가했다. 고용주는 직원의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의 가치를 점점 더 인식하고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평균 66%가 1년 내에 재 기술 및 기술향상에 대한 투자수익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노력은 또한 점점 더 온라인플랫폼으로 옮겨 가고 있으며 이는 디지털 우선 학습으로의 상당한 전환을 시사한다.

 

일련의 상호 연결된 접근방식은 작업자를 지원할 수 있다. 첫째, 전환기 동안 근로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미래의 일자리를 사전에 창출해야한다. 정부는 실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사회 안전망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러한 안전망을 정확하게 배치해야한다. 그들은 또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에드 테크, 케어 경제, 녹색 경제와 같은 사회에 혜택을주는 미래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원해야한다.

 

둘째, 우리는 중간 경력의 직업 전환과 재교육, 기술향상 및 훈련프로그램에 투자해야한다. 기업과 정부는 학위보다는 기술과 잠재력을위한 채용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에 동의하고, 교육 프로그램에 공동자금을 지원하고, 근로자를 지원하기위한 온라인학습을 배포함으로써 사람들이 미래의 직업으로 전환 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한다. Reskilling 혁명 플랫폼 2020년 1월 출시는 2030년 1,000,000,000명에게 더 나은 교육기술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하고있다.

 

셋째, 기후 변화와 사회적 불평등의 증가하는 글로벌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비즈니스 우선 순위와 관행을 재정의한다.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ESG) 문제는 비즈니스 결정의 핵심이되어야한다. 건전한 직업의 미래를 향해 기업을 집중시킬 수있는 핵심 지표 중에는 직원이 수행하는 교육 시간이 있다. 회사 별 평균 교육투자 및 임금 불평등 추적한 결과다.

마지막으로 모든 근로자 3명중 2명은 1년내에 새롭게 기술훈련이 필요하다. 노력은 직원의 안녕을 보장한다. 코로나19는 바이러스의 위협에서 간병 요구에 이르기까지 삶, 건강 및 전반적인 복지에 무수한 스트레스를 유발했다. 보고서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고용주의 약 78%는 사람들이 이러한 추가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현재의 원격근무 모델이 생산성 저하를 가져온다고 본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34% 이상이 공동체 의식과 의사 소통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관행을 구축하려고한다고 답했다.

 

코로나19는 대대적인 업무 재설정 을 추구 할 기회와 책임을 우리에게 제시 했다. 이러한 불황의 결과로 2020년에 최대 1억 1,500만 명의 사람들이 극심한 빈곤에 빠질 수 있으며 수백만 명이 그들의 생계가 중단되는 것을 목격 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지금 행동해야한다.

이 기사는 원래 Caixing에 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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