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cit Technologies의 인도연구원들은 Swaasa라는 인공지능(AI)기술을 사용하여 한 번의 기침으로 인간의 폐질환을 감지하는 새로운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접근성이 높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사람의 기침 소리를 듣고 그들이 앓고 있는 상태를 정확하게 감지한다.
공식 성명서는 이 기술의 검증 및 파일럿 배포가 실험실 환경에서 95% 이상의 민감도로 코로나19에 대한 고무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주장한다.
C-CAMP(Center for Cellular and Molecular Platforms)는 Andhra Medical College와 미국 시애틀에 본사를 둔 국제비영리조직인 PATH를 통해 기술, 임상 및 의료 시스템 전문 지식과 협력하여 AI플랫폼의 기능을 확장하고 이를 가능하게 한다. FDCO가 자금을 지원하는 컨소시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결핵과 함께 코로나19를 감지하는 데 사용된다.
앤드류 플레밍(Andrew Fleming) 박사는 “ 영국-인도 Astra-Zeneca 백신 협력의 성공 이후, 우리의 양자 건강 기술 파트너십은 이 AI 솔루션을 통해 더욱 강화될 것이다.
그는 또한 의료 시스템이 이 기술로 인해 상당한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계획에 따르면 연구원들은 현장에서 플랫폼을 추가로 테스트하고 국가 및 국제 생태계를 통해 상용화 노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이데라바드에 기반을 둔 의료 기술 회사인 Salcit Technologies는 중요한 데이터와 함께 기침 소리의 청력 분석을 통해 호흡기 건강을 평가하는 특허 받은 인공 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 회사의 기술은 함께 작동하는 여러 복잡한 기계 학습 모델을 사용하여 호흡기 건강, 표시 패턴, 심각도 등에 대한 즉각적인 통찰력을 생성한다. C-CAMP의 지원을 받는 이 회사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을 감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