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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CRISPR 유전자 편집의 발명가는 우리가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기 위해 종을 설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전자 편집을 통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포착할 수 있다. 즉, CRISPR를 사용하여 탄소 포집을 위해 토양이나 물에서 미생물 군집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https://futurism.com/the-byte/crispr-engineer-species-climate-change

JM Kim | 기사입력 2022/04/28 [00:00]

[기후변화] CRISPR 유전자 편집의 발명가는 우리가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기 위해 종을 설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전자 편집을 통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포착할 수 있다. 즉, CRISPR를 사용하여 탄소 포집을 위해 토양이나 물에서 미생물 군집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https://futurism.com/the-byte/crispr-engineer-species-climate-change

JM Kim | 입력 : 2022/04/28 [00:00]

유전자 코드를 조작하는 획기적인 새로운 방법인 CRISPR 유전자 편집의 발명가 중 한 사람은 기후 변화를 포함하여 현재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일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발견으로 동료 Emmanuelle Charpentier와 함께 2020년 노벨상을 수상한 Jennifer Doudna MIT Technology Review와의 새로운 인터뷰에서 CRISPR를 사용하여 탄소 포집을 위해 토양이나 물에서 미생물 군집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Doudna에 따르면 미래 지향적인 아이디어는 "잠재적으로 높은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더 멀리" 있다.

 

그녀는 MIT Tech "CRISPR의 임상 의학적 사용에 많은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 동안 전 지구적 영향과 일상 생활에 대한 영향을 생각할 때 농업에서의 사용과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용도가 잠재적으로 훨씬 더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향상된 저항

 

CRISPR을 사용하여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식물의 능력을 유전적으로 향상시킨다는 아이디어는 적어도 몇 년 동안 존재해 왔다. 예를 들어솔크 생물학 연구소(Salk Institute for Biological Studies)의 식물 활용 이니셔티브는 식물의 뿌리 시스템과 이산화탄소 저장을 담당하는 보호 껍질인 수베린 생성을 증폭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살아있는 유기체가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도록 유사한 과정을 사용할 수 있다.

 

식물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게 하는 것 외에도 CRISPR은 기후가 파괴되는 미래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의 과학자들은 가뭄에 더 잘 견디도록 전 세계 인간의 주요 칼로리 공급원인 쌀의 유전학을 수정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 연구는 Doudna가 설립한 혁신유전체학연구소(Innovative Genomics Institute)와 제휴하고 있다. 그러나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 생태계 과학자이자 Doudna의 가장 가까운 협력자 중 한 명인 Jill Banfield 1월에 TIME에 이렇게 말했다. "우선, 우리는 조각들과 그것들이 어떻게 서로 잘 맞는지 이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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