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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트렌드 2021 가트너] 가트너 2021 주요기술트렌드, 행동인터넷, 사이버보안매시, 전체경험, 분산지원, 초자동화, AI, 분산 클라우드 등이 비즈니스 모든 기술들을 지배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0/11/03 [23:28]

[기술트렌드 2021 가트너] 가트너 2021 주요기술트렌드, 행동인터넷, 사이버보안매시, 전체경험, 분산지원, 초자동화, AI, 분산 클라우드 등이 비즈니스 모든 기술들을 지배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0/11/03 [23:28]
가트너 2021 주요기술트렌드, 행동인터넷, 사이버보안매시, 전체경험, 분산지원, 초자동화, AI, 분산 클라우드 등이 비즈니스 모든 기술들을 지배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2020. 10. 29.
 
 
 

기업을위한 최고의 전략적 기술 동향

코로나19 전염병이 내년에 기업이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방식을 계속 변화 시키므로 운영 탄력성이 핵심이다.

Gartner의 분석가에 따르면 코로나전염병이 계속됨에 따라 기업이 2021년에 계획해야하는 9가지 주요 전략적 기술트렌드가 있다. 그들의 연구결과는 목요일까지 진행되는 가상 Gartner IT심포지엄 / Xpo Americas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다.

조직의 가소성은 이러한 추세의 핵심이다. Gartner의 연구부사장 Brian Burke는 "전략적 기술 동향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실제로 사람 중심성, 위치 독립성 및 탄력적인 전달이라는 3가지 주제로 그룹화했다.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이 유행병에서 나타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형성하고 개혁하는 데 필요한 조직적 유연성을 얻기 위해 기술을 어떻게 활용 하는가?"

 다음은 특별한 순서없이 상위 9개 트렌드를 보자. 그리고 그들은 내년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업은 Gartner에 따라 2025년까지 이러한 정보를 통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이 기술의 크기나 우선 순위를 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겠다.”라고 Burke는 설명했다. “다른 산업의 다른 조직은 추세가 미치는 영향을 더 높거나 더 낮게 우선 순위를 매길 것이지만 실제로 산업과 지역 및 이러한 추세를 살펴보면 조직이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가장 영향력있는 추세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5년 동안 직면하게 될 기술이다.”

최고의 전략적 기술트렌드 1 번 : 행동인터넷

사람의 행동을 관찰한 데이터를 이용,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위해 데이터를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물건을 사도록 만드는 행동인터넷은 5년내에 40억명이 한개의 행동인터넷을 사용하게된다고 본다.

행동인터넷 (IoB)은 새로운 트렌드이다.  '행동인터넷'이라는 용어는 2020년 Gartner의 기술예측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안면인식, 위치추적, 데이터로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 어떤 사람은 현금구매 이떤 사람은 카드사용하므로 그런 쪽으로 유도하여 사용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게 한다. 코로나19 재택근무시에 직원들의 마스크착용, 열화상카메라로 열감지 식별 등도 가능한 것이 행동인터넷이다.

이는 정부 또는 민간부문에 관계없이 조직이 기술을 활용하여 행동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관리하여 이러한 행동에 영향을 미치도록 경험을 업그레이드 또는 다운그레이드하는 방법이다. 이것이 바로 Gartner가 사람들의 일상생활의 "디지털 먼지"라고 부른다. 여기에는 안면 인식, 위치 추적 및 빅 데이터가 포함된다.

Burke는 "실제로는 건강보험회사에서 운동밴드와 음식섭취량, 체육관에가는 횟수, 보험료를 조정하는 일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실제적인 일이다."라고 말했다.

Gartner는 2025년 말까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적어도 하나의 IoB 프로그램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중국의 사회신용시스템에 대해 생각할 때 이미 한 번의 구현으로 모니터링되는 사람들의 두 자릿수 비율에 달하기 때문에 약간 과소 평가될 수 있다.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모든 종류의 것들이 있다.”

 

최고의 전략적 기술트렌드 2 : 사이버 보안 메시

 

 

2025년에는 대기업 50%가 개인정보보호 강화 컴퓨팅을 도입 상용데이터를 보호하며, 신뢰불가능한 데이터 처리를 기밀화한다. 데이터처리활동, 데이터 수익화, 사기행위 분석등 데이터사용 사례를 분석하여야 한다.

코로나19로 기업 변혁이 앞당겨져 기업이 보유한 사이버자산은 물리적 놀리적 보안경계의 밖에 있어, 보인 메시가 통제범위 밖에 있늦ㄴ 데이터와 클라우드에 위치한 앱을 안전하게 접근, 사용가능하게 실용적으로 만들어준다.

 

 

사이버 보안 메시 기술트렌드를 통해 사람들은 자산의 위치 나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디지털 자산 보안에 접속 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메시는 실제로 우리가 보안과 함께 전환점 또는 변곡점에 도달 한 방식이며, 정책결정에서 정책 시행을 분리하게 만든다. 그것들은 과거에 결합되었다. 우리가 할 수있는 것은 조직이 아닌 개인에 보안 경계를 둘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보안 전문가들이 전통적으로 보안에 대해 생각했던 방식은 조직 내부가 안전하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조직 외부의 모든 것이 조직 내부, 방화벽 내부의 보안 메커니즘을 통해 보안을 유지하는지 확인한다. "

방화벽 외부에 더 많은 디지털 자산, 특히 클라우드 및 더 많은 원격 직원이있는 경우 보안 경계는 개인 주변에 있어야하며 정책 시행은 자산 자체에서 이루어 지도록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를 통해 시행되어야한다고 Burke는 설명한다. .

Gartner는 2025년까지 사이버 보안 메시가 디지털 액세스 제어 요청의 절반 이상을 지원할 것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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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략적 기술트렌드 3 : 전체경험 Total Experience

개선된 음성인식 기능과 대화관리 기능을 갖춘 대화플랫폼이 사람들이 디지털 세계와 상호작용하여 전체경험을 갖도록 연계시켜준다. 코로나로 비접축 인터페이스가 일상화되어 디지털경험이 크게 변하고, 상호작용이 원격화, 가상화, 분산화되어 이제 조직들은 이 전체경험 전략이 필요해졌다.

다른 큰 트렌드는 전체경험 (TX)입니다. 작년에 Gartner는 다중 경험을 도입했으며 이는 그 이상의 단계이다. 다중경험은 서로 다른 기술을 사용하는 다중 액세스 모드이며 TX는 고객경험, 직원경험 및 사용자경험을 다중경험 환경과 결합한다고 Burke는 말했다.

특히 코로나19 전염병의 결과로 상호작용이 더욱 모바일, 가상 및 분산됨에 따라 조직은 TX전략이 필요하다.

“문제는 대부분의 조직에서 이러한 다양한 분야가 격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이 예측의 기초는 고객경험, 직원경험, 다중경험 및 사용자경험, 공통 공증 효과, 전략 조합으로서의 공통 공증 혁신을 통합 할 수 있다면 Michael Porter에 따르면 단일 전략이다. 그리고 우리도 그것을 믿는다. 그래서 당신은 그것들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 여기에서 이러한 경험 메트릭을 통해 실현될 경쟁우위를 얻을 수 있다.”라고 Burke는 말했다.

Gartner는 TX를 제공하는 조직이 향후 3년 동안 주요 만족도 지표에서 경쟁 업체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한다.

최고의 전략적 기술트렌드 4 :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

의사결정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여 사람들이 더 좋은 정보에 접근해 민첩하게 대응하도록 해주며, 풍부한 데이터와 통찰력으로 의사결정 능력을 샹상시키도록 해준다.  코로나 재택근무로 비즈니스처리과정이 연결부족으로 붕괴되었는데 비즈니스 변화속도에 적응하는 비즈니스 역량강화를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빠른 의사결정 능력을 키워준다. 

이러한 추세인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는 애플리케이션 관점에서 활용하고 API를 통해 액세스 할 수있는 기능 덩어리로 생각할 수있는 패키지 비즈니스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Burke는 말했다.

“공급 업체에서 개발하거나 공급업체에서 제공하거나 사내에서 개발할 수 있다. 이러한 종류의 프레임 워크를 사용하면 이러한 패키지 비즈니스 기능을 함께 결합한 다음 데이터 패브릭을 통해 데이터에 액세스하여 개인 행위도 매우 세분화 될 수있는 비즈니스 서비스의 구성 및 신속한 재구성을 제공 할 수 있다. "

“지능형 컴포저 블 비즈니스는 더 나은 의사 결정, 작업 방식을 바꾸는 데이터에 대한 더 나은 액세스, 유연한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하며 애플리케이션 제공에 대한 이러한 구성 가능한 접근 방식이있을 때 제공 할 수있는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통합하는 것이다.” Burke가 말했다.

최고의 전략적 기술트렌드 5 : 초 자동화

여러개의 머신러닝, 패키지 소프트웨어와 자동화도구를 실행하는 기술이 초자동화로 지난 몇년간 엄청난 속도를 냈었다.  코로나로 갑자기 강제로 디지털화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 수요가 급증하였는데, 업무 이해관계자들이 초자동화기술로 자동화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자동화시키고 있다.

초 자동화는 2021년의 또 다른 핵심전략 트렌드이다. 작년에도 최고의 전략 트렌드였으며 계속 진화하고 있다.

“반복적인 수동 프로세스 및 작업 자동화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확인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기업이 이를 위해 집중한 스타 기술이었다. 그것은 몇 년 동안 일어나고 있지만 지금 우리가보고있는 것은 그것이 작업 기반 자동화에서 프로세스 기반 자동화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에코 시스템 수준의 자동화로 간다. 그래서 실제로 초 자동화를 진행하면서 자동화의 범위가 확장되었다.”라고 Burke는 설명한다.

최고의 전략적 기술트렌드 6 : 분산된 지원 Anywhere Operations

언제 어디서나 운영이 가능하여 재택근무할 수 있고 분산인프라로 서비스를 어디서나 관리 경영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분산 지원이다. 2023년까지 기업의 40% 이상이 고객 경험과 직원 경험을 가상과 실제가 혼합된 개념으로 적용하게 해준다.

어디에서나 운영되는 또 다른 전략적 추세는 어디에서나 고객을 지원하고 어디에서나 직원을 지원하고 분산된 인프라에 걸쳐 비즈니스 서비스 배포를 관리하는 IT 운영 모델을 말한다.

Burke는 어디에서나 작전이 항상 있었지만 전염병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위치 독립적이고 필요한 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움직임이 항상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3월에 미국과 유럽에서 갑자기 재택근무를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우리는 원격 직원을 지원할 수 있어야하고 대부분의 조직이 이 문제를 정말 빨리 해결할 수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고객과 거래하고 있으며 고객은 멀리 떨어져 있으며 제품도 원격으로 제공되어야한다.”

재택근무하는 직원과 재택근무하는 영업사원이 구매 에이전트 및 재택근무하는 구매자와 이야기하면서 문제가 증가하고 사람들이 어디에 있든 필요한 곳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Burke는 말했다.

Gartner는 2023년 말까지 조직의 40%가 최적화되고 혼합된 가상 및 물리적 고객 및 직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작업에 적용 할 것으로 예측한다.

최고의 전략적 기술트렌드 7 : AI 엔지니어링

자동화 필요성이 커지면서 인공지능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숙하고, AI시제품에서 생산까지 가는 프로젝트는 아직도 53% 정도이지만, 여기에 AI엔지니어링만 접목되면 머신러닝, 지식그래프, AI거버넌스와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가 있다. 인공지능이 모든 기술에 연결되어 초자동화, 지능형비즈니스, ㅋ토탈경험, 분산운영과 분산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개인정보보호 등을 모두 가능케 해준다.

Gartner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추세는 프로젝트의 53%만이 인공지능 (AI) 프로토타입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조직에 엔지니어링 규율을 제공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AI 엔지니어링은 일종의 엔지니어링 규율, 강력한 구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AI 프로젝트가 이러한 모든 종류의 일을 확장하고 생산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일관된 방식으로 제공되는 것을 강조한다. 따라서 최종 사용자 조직을 위해 엔지니어링 원칙을 AI에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대규모 공급 업체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예, 그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성공적으로 제공해 왔지만 최종 사용자 조직은 AI를 사용하여 실험 단계에서 벗어나 강력한 제공 모델로 전환해야한다. AI 엔지니어링에 관한 것이다.”라고 Burke는 말했다.

 최고의 전략적 기술트렌드 8 : 분산 클라우드

분산클라우드,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리적으로 다른위치에 두지만 서비스운영과 거버넌스는 퍼블릭클라우드 제공업체가 하고, 이제 분산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대체하면서 엣지클라우드 등 다양한 새로운 사용방법을 제공한다. 분산클라우드는 클라우드컴퓨팅의 미래이다.

분산클라우드는 클라우드컴퓨팅 자원을 데이터를 사무실 같이 물리적 장소 부근에 두고싶어하는 고객요구를 해결할 수 있다. 2025년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은 필요한 지점에서 실행되는 분산클라우드서비스를 원하게 된다.

분산 클라우드는 또 다른 기술 추세이며, 서비스의 운영, 거버넌스 및 진화는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자의 책임 인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다양한 물리적 위치에 배포하는 것을 포함한다.

Gartner는 2025년까지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이 필요한 시점에서 시작되는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를 최소한 일부 제공 할 것으로 예측한다.

최고의 전략적 기술트렌드 9 : 개인정보보호 강화 컴퓨팅

글로벌 데이터 보호법이 성숙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는 그 어느 때보 다 중요하며 Gartner는 2025년까지 대기업의 절반이 신뢰할 수없는 환경 및 다자간 데이터 분석 사용 사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강화 컴퓨팅을 구현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개인정보보호 강화 계산은 사용중인 데이터를 보호하는 동시에 비밀 또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유지한다.

Burke는 프라이버시 강화 컴퓨팅을 사용할 실제 기업 수를 평가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우리가 수년 동안 보아온 것은 많은 조직이 아마도 프라이버시에 필요한만큼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측정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일어나고있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이 실제로 적용되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정보보호법이 도입되면 시행이 입법을 따라 잡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개인정보보호는 앞으로 조직에 문제가 될 것이다. 그 중요성은 증가 할 것이지만, 신뢰할 수있는 제 3자를 분석에 사용할 수 있고 해당 데이터와 그런 종류의 개인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도 우선 순위간에 데이터를 공유 할 수있는 기회도 증가 할 것이다. "

 

미래 단계를 계획하는 방법

Burke는 "최고의 기술동향을 포함하여 모든 연구의 기본 전제 중 하나는 전염병에서 벗어나 우리의 상태로 돌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코로나전염병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다른 궤도로 나아갈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그 궤적이 당신의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상하는 것은 당신이 그 다른 궤적에 대한 전염병으로부터 어떻게 나타날지에 대해 당신을 안내하는 데 도움이된다. 따라서 이러한 추세는 조직의 민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이 곧 새로운 미래 단계로 진입 할 때 성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TechRepubl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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