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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자 발사 드론은 삼림 벌채와 싸우기 위해 매일 40,000그루의 나무 씨앗을 뿌려 심고 있다. 일단 비행하면 드론은 고정된 비행 경로를 탐색하여 미리 정의된 패턴으로 심고 각 씨앗의 좌표를 기록한다. 이를 통해 AirSeed는 나무가 자라면서 건강을 평가할 수 있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2/05/06 [10:20]

이 종자 발사 드론은 삼림 벌채와 싸우기 위해 매일 40,000그루의 나무 씨앗을 뿌려 심고 있다. 일단 비행하면 드론은 고정된 비행 경로를 탐색하여 미리 정의된 패턴으로 심고 각 씨앗의 좌표를 기록한다. 이를 통해 AirSeed는 나무가 자라면서 건강을 평가할 수 있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2/05/06 [10:20]

 

이 종자 발사 드론은 삼림 벌채와 싸우기 위해 매일 40,000그루의 나무 씨앗을 뿌려 심고 있다.

한 기업은 드론에서 씨앗을 하늘에 떨어뜨려 2024년까지 1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2022년 4월 5일 - 13:27
 

씨앗을 뿌리는 드론 군대가 나왔다. 호주의 한 신생 기업이 바로 그 일을 하고 있다. AirSeed Technology 는 고도로 발전된 'octocopters' 함대를 사용하여 높은 하늘에서 땅으로 발사될 수 있는 특별히 설계된 종자 꼬투리와 인공 지능 을 결합하여 삼림 벌채에 맞서 싸우고 있다.

 
 

AirSeed Technologies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Andrew Walker는 "우리의 각 드론은 하루에 40,000개 이상의 종자 꼬투리를 심을 수 있으며 자율비행드론이다.

"기존 방법론과 비교할 때 25배 빠르지만 80% 저렴하다."

2024년까지 1억 그루의 나무 심기

이륙하기 전에 각 드론 호퍼에는 아래 서식지와 호환되는 특별히 선택된 종자 꼬투리가 적재된다.

이 꼬투리는 폐기물 바이오매스를 사용하여 제조되며 탄소가 풍부한 코팅을 제공하여 새, 곤충 및 설치류로부터 종자를 보호한다.

 

Walker는 "틈새는 실제로 종자가 땅에 떨어지면 종자를 지원하는 시스템인 우리 생명 공학에 있다."라고 Walker는 말한다.

다양한 유형의 야생 동물로부터 종자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발아되면 종자를 지원하고 초기 단계 성장을 실제로 촉진하는 일부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필요한 모든 영양소와 미네랄 공급원을 전달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된다."

일단 비행하면 드론은 고정된 비행 경로를 탐색하여 미리 정의된 패턴으로 심고 각 씨앗의 좌표를 기록한다.

이를 통해 AirSeed는 나무가 자라면서 건강을 평가할 수 있다.

"우리는 토양 건강을 회복 해야 하고, 토양 내 미생물 군집을 회복해야 하며, 동물의 주요 서식지 제공자를 회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매우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Walker는 말한다. 

회사는 이미 5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고 2024년까지 총 1억 그루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칸바UN은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산림 벌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전 세계의 삼림 벌채는 얼마나 심각한가?

유엔 환경 계획에 따르면 지구는 매년 70,000제곱킬로미터의 숲을 잃는다고 한다. 이는 대략 포르투갈 크기이다.

2025년까지 이 수치를 절반으로 줄이고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삼림벌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삼림 벌채 비율이 조만간 진정되지 않을 것이므로 기후 변화의 급격한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혁신적인 조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AirSeed는 생물다양성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드론 기반 심기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있어 혼자가 아니다 .

다른 두 개의 신생 기업인 Dendra와 Biocarbon Engineering도 씨 뿌리기 기술로 삼림 벌채를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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