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남일보] 세계미래보고서 2021(포스트 코로나 특별판), 뉴시스, 매일일보 등

운영자 | 기사입력 2020/11/01 [00:15]

[전남일보] 세계미래보고서 2021(포스트 코로나 특별판), 뉴시스, 매일일보 등

운영자 | 입력 : 2020/11/01 [00:15]

세계미래보고서 2021(포스트 코로나 특별판)

 

게재 2020-10-29 13:22:49
 

세계미래보고서 2021(포스트 코로나 특별판)

박영숙 | 비즈니스북스 | 1만7800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류의 삶은 어떻게 변화되고, 패러다임의 대전환 속에서 어떤 질서로 재편될까. '세계미래보고서 2021(포스트 코로나 특별판)'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찾아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전 분야의 대변혁에 대한 세계 66개국, 4500명의 전문가와 학자, 기업인의 긴급 진단과 전망이 담겨 있다. '세계미래보고서'는 매년 세상을 움직이는 메가트렌드, 첨단 기술의 발전 및 그것이 창조해낼 미래에 주목해왔다. 그러나 이번 '세계미래보고서 2021(포스트 코로나 특별판)'에서는 코로나19라는 아주 특별한 위기가 만들어낸 사회 전반의 변화와 대응, 그로 인해 완전히 달라질 미래 세상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뉴시스 포스트코로나 미리보기, 세계미래보고서2021, 2020. 10. 19

associate_pic

 

전 세계 66개국, 4500명의 전문가와 학자, 기업인이 긴급 진단한 정치·경제·사회의 대변혁: 매일일보

[매일일보 김종혁 기자]  2008년부터 11년 넘게 매년 출간됐던 독보적 미래 예측서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의 최신판 <세계미래보고서 2021>은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찾아올 정치, 경제, 사회 전 분야의 대변혁에 대한 세계 66개국, 4500명의 전문가와 학자, 기업인의 긴급 진단이 담겨 있다.


"세계미래보고서"는 매년 세상을 움직이는 메가트렌드, 첨단 기술의 발전 및 그것이 창조해낼 미래에 주목해왔다. 그러나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에서는 코로나19라는 아주 특별한 위기가 만들어낸 사회 전반의 변화와 대응, 그로 인해 완전히 달라질 미래 세상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핀테크 시장의 판도를 바꾼 인공지능, 도심 부동산 불패의 신화를 깬 재택근무, 대학 학위를 무용지물로 만든 온라인 교육, 콘퍼런스, 여행 분야의 변신을 주도한 가상현실, 공유경제의 가속화와 독립형 근로자의 확산, 일자리의 파괴와 기본소득제 실험,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생명공학까지 대전환의 서막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책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마주하게 될 핵심적 변화들을 부, 교육, 우주시대, 시민, 국가와 정치, 복지, 비즈니스와 일자리, 기술과 문명으로 8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다뤘다.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온라인으로의 이동은 가속화될 것이며 재택근무와 화상회의가 늘고 원격수업이 본격화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초연결 사회는 더욱 강화된다.

교육 분야의 급격한 변화에 대해서도 다루는데 눈여겨볼 점은 대학이 소멸한다는 점이다.

2020년 7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대학교 졸업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포춘 100대 기업’ 중 대학 졸업장을 기피하는 기업은 절반이나 된다.

재택근무 보편화로 도심이 공동화되고 외곽으로의 이주가 늘면서 부동산 시장이 전면 달라지고 디지털화폐 전쟁과 핀테크의 발달로 금융권도 새로이 재편된다.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 한국 지부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는 "코로나19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체제를 뿌리부터 흔들고 있다. 자연환경, 산업과 일자리, 국가와 정치, 금융과 부동산, 교육, 삶의 방식과 태도까지 모든 면에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변화가 요구된다."라며 "변화하는 세상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누구보다 빨리 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지혜와 기민함을 발휘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세상은 온라인으로 더 긴밀히 연결되면서 좁아지고 있다. 인류는 인종, 민족, 국가뿐 아니라 전 분야를 막론하고 운명 공동체로 엮여 있다. 그리고 우리의 예측을 벗어난 거대하고 급격한 변화들이 속속 일어날 것이다. 이 파괴적인 변화를 읽어내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사람들만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