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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종이책의 미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증강현실은 종이 책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증강 도서 또는 책은 여행 및 관광에서 교육에 이르기까지 많은 책 장르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이 기술은 독자가 서면 주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종이 책을 읽는 경험을 망치지 않으면서 디지털 수단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https://techxplore.com/news/2022-08-augmented-reality-future-paper.html

JM Kim | 기사입력 2022/08/06 [00:00]

[증강현실, 종이책의 미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증강현실은 종이 책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증강 도서 또는 책은 여행 및 관광에서 교육에 이르기까지 많은 책 장르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이 기술은 독자가 서면 주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종이 책을 읽는 경험을 망치지 않으면서 디지털 수단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https://techxplore.com/news/2022-08-augmented-reality-future-paper.html

JM Kim | 입력 : 2022/08/06 [00:00]

 

서리 대학(University of Surrey)의 연구원들에 따르면 증강현실을 통해 인쇄된 책이 전자책 트렌드에 역행할 수 있다고 한다. Surrey NGP(차세대 종이 Next Generation Paper) 프로젝트의 3세대(3G) 버전을 도입하여 독자가 인쇄된 종이와 화면의 정보를 나란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ATI(첨단기술연구소 Advanced Technology Institute)의 선임 강사인 Radu Sporea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가 문헌을 소비하는 방식은 종이 책보다 훨씬 더 많은 옵션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했다. 현재 전자책 리더와 스마트 장치를 포함한 다양한 전자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상업적 규모로 지속 가능한 하이브리드 솔루션은 없다.”

 

"증강 도서 또는 책은 여행 및 관광에서 교육에 이르기까지 많은 책 장르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이 기술은 독자가 서면 주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종이 책을 읽는 경험을 망치지 않으면서 디지털 수단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전력 효율성과 사전 인쇄된 전도성 종이는 Surrey의 증강 책을 이제 반산업 규모로 제조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기능 중 일부이다. 독자에게 배선이 보이지 않는 Surrey의 증강현실 책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간단한 제스처(: 손가락 스와이프 또는 페이지 넘기기)로 디지털 콘텐츠를 트리거할 수 있으며, 이는 가까운 장치에 표시된다.

 

서리 대학(University of Surrey)의 대학원 연구원이자 NGP(차세대 종이 Next Generation Paper) 프로젝트 팀의 일원인 George Bairaktari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원래 연구는 증강 여행 가이드를 만들어 여행 경험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업그레이드된 3G 모델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증강 책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새로운 모델은 자동으로 인식하여 독자의 방해를 최소화한다. 페이지를 열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트리거한다."

 

"증강 책 프로젝트로 시작한 것은 확장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더욱 발전했다. 프로젝트의 기술과 지식은 우리를 유기 재료 및 인쇄 기술을 탐구하여 a-book 너머의 인터페이스를 위한 확장 가능한 센서를 제작하도록 이끌었다."

 

업그레이드된 3G 증강현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EEE Pervasive Computing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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