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Lilium은 2025년 플로리다를 날기위해 비행택시 "vertiport"를 짓고 미국 최초의 교통허브 계획을 공개하여 "vertiport"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짓는다.

정승연 | 기사입력 2020/11/15 [15:07]

Lilium은 2025년 플로리다를 날기위해 비행택시 "vertiport"를 짓고 미국 최초의 교통허브 계획을 공개하여 "vertiport"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짓는다.

정승연 | 입력 : 2020/11/15 [15:07]

 

Lilium은 2025년 플로리다를 날기위해 비행택시 "vertiport"를 계획한다. Lilium은 비행택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 스타트업 중 하나이며, 이제 미국 최초의 교통허브 계획을 공개하여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첫 번째  "vertiport"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지을 것이며 미국 모든 주에 건설되기를 희망하는 네트워크의 첫 번째 장소가 된다. Uber의 Skyport개념과 마찬가지로 Lilium의 vertiport는 사람들이 비행택시를 오고 갈 때 승하차 할 수있는 승객스테이션 역할을한다. Lilium의 경우 최대 5명의 탑승자와 함께 올랜도의 노나 호수 지역에서 수직으로 이착륙하는 완전전기항공기들이다.

  © 운영자




릴리움제트는 한 번 충전으로 186마일 (300km)를 이동할 수있어 플로리다 전역의 여러 지역과 2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연결하기에 충분하다. 허브를 개발하기 위해 올랜도시 및 노나호수 계획 커뮤니티의 배후에있는 개발회사 Tavistock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으며 첫 번째 버티포트는 이 지역의 "아이코닉 아트" 즉 상징물과 유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진보적이고 협력적인 환경이 올랜도시, 릴리움 및 노나호수 사이의이 독특한 파트너십을 통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 중 하나에 걸쳐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환경친화적인 교통 옵션의 확장에 투자 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게되어 기쁘다."라고 올랜도시장 Buddy Dye는 말한다.

Lilium은 노나호수의 첫 번째 허브가 2025년에 론칭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실제로 같은 해에 전 세계에 비행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자체 승인에 따라 플로리다로 계획된 스테이션을 포함하여 이러한 유형의 스테이션은 승객과 함께 이륙하기 전에 제트기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연방항공국을 포함한 관련 당국에 의해 승인되어야 한다. 완전 전기식 VOTL항공기는 2016년에 2인승 프로토타입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100km / h (62mph) 이상의 속도에 도달하고 제방 회전을하는 여행을 포함하여 일련의 테스트비행을 수행했다. 완제품은 최대 300km / h (186mph)의 순항속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유투브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