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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박물관 조기 소등] 에너지 절약. 리마 압둘 말락(Rima Abdul Malak) 프랑스 문화부장관은 토요일 루브르 피라미드가 오전 1시가 아닌 오후 11시에 어두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 남서쪽에 있는 베르사유 성(Chateau de Versailles)의 정면 조명이 한 시간 전인 오후 10시에 꺼진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2/09/22 [17:03]

[루브르박물관 조기 소등] 에너지 절약. 리마 압둘 말락(Rima Abdul Malak) 프랑스 문화부장관은 토요일 루브르 피라미드가 오전 1시가 아닌 오후 11시에 어두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 남서쪽에 있는 베르사유 성(Chateau de Versailles)의 정면 조명이 한 시간 전인 오후 10시에 꺼진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2/09/22 [17:03]

 

에너지 절약 추진을 위해 베르사유 루브르 박물관 조명 끄기

프랑스의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유 박물관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를 대중에게 상기시키기 위한 상징적 조치로 조기 소등할 것이라고 문화부장관이 토요일 말했다.

 

파리 시는 이번 주 초에 평소보다 몇 시간 일찍 관리하는 도시 기념물을 장식하는 장식용 조명을 끄기 시작하고 급증하는 전기 비용에 대처하기 위해 에펠탑과 기타 랜드마크를 어둠으로 몰아넣겠다고 발표했다.

 

리마 압둘 말락(Rima Abdul Malak) 프랑스 문화부장관은 토요일 루브르 피라미드가 오전 1시가 아닌 오후 11시에 어두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 남서쪽에 있는 베르사유 성(Chateau de Versailles)의 정면 조명이 한 시간 전인 오후 10시에 꺼진다.

 

그녀는 "상징은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상징적인 조치만으로는 전력 사용량을 줄이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프랑스 문화 기관에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취한 것과 같은 에너지 절약 방법을 취할 것을 촉구했다. 그녀는 "전구를 교체하고 LED로 전환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3분의 ​​1로 줄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영화관과 프로젝터 교체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레이저 프로젝터로 전환하면 에너지 소비를 7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럽 ​​전역의 에너지 가격이 최근 몇 달 동안 치솟았는데, 이는 부분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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