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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 태양광발전소] 네덜란드-노르웨이 신생 기업은 바다 표면에 떠 있는 태양열 발전소로 재생에너지의 '완전히 새로운 개척지'를 열길 원한다

박민제 | 기사입력 2022/09/22 [17:10]

[행상 태양광발전소] 네덜란드-노르웨이 신생 기업은 바다 표면에 떠 있는 태양열 발전소로 재생에너지의 '완전히 새로운 개척지'를 열길 원한다

박민제 | 입력 : 2022/09/22 [17:10]

 

네덜란드-노르웨이 신생 기업은 바다 표면에 떠 있는 태양열 발전소로 재생에너지의 '완전히 새로운 개척지'를 열길 원한다

 
2022년 9월 20일 
SolarDuck 근해 수상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여 계획된 혼합 재생 에너지 농장의 렌더링.
SOLARDUCK의 의례
 

네덜란드의 항공우주 엔지니어 올라프 데 스와트(Olaf de Swart)는 2009년 델프트 공과대학(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을 졸업하고 유연한 태양광 모듈을 전공한 후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일한다.

금융 위기 때는 다른 계획이 있었지만, 이제는 태양광이 대세이다. 

Lehman Brothers 때문에 금융위기를 맞으면서  그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은 Damen Shipyards의 프로젝트 엔지니어였다. 

조선은 금융 붕괴로 마비되지 않은 몇 안 되는 산업 중 하나였다. 태양광사업은 지속적으로 부상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가정용 주택 지붕에 태양광을 깔았다.

그 다음은 산이나 들에대가 태양광발전소를 만들었고, 사막에도 대형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섰다. 그리고 이제 최후의 보루인 해상 태양광발전소가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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