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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영국 신생 기업의 'Peak XV' 터널은 현재 기술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지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도시 계획을 변화시키는 근본적이고 새로운 건설 방법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지하 건설을 혁신하는 영국 기술 회사인 hyperTunnel은 노스 햄프셔 다운스의 R&D 시설에서 건설된 세계 최초의 완전히 로봇으로 건설된 지하 구조물을 공개했다.

https://pressreleases.responsesource.com/news/103311/hypertunnel-reveals-the-world-s-first-underground-structure-built-entirely/

JM Kim | 기사입력 2022/10/21 [00:00]

[로봇] 영국 신생 기업의 'Peak XV' 터널은 현재 기술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지하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도시 계획을 변화시키는 근본적이고 새로운 건설 방법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지하 건설을 혁신하는 영국 기술 회사인 hyperTunnel은 노스 햄프셔 다운스의 R&D 시설에서 건설된 세계 최초의 완전히 로봇으로 건설된 지하 구조물을 공개했다.

https://pressreleases.responsesource.com/news/103311/hypertunnel-reveals-the-world-s-first-underground-structure-built-entirely/

JM Kim | 입력 : 2022/10/21 [00:00]

hyperTunnel의 완전히 새로운 자동 건설 공법은 기존 공법보다 10배 이상 빠르게 터널을 건설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비용은 절반이다. 이 접근 방식은 환경에 상당히 우호적이며 저탄소 콘크리트와 같은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한다. 건설 중 구조물에 사람이 들어갈 필요 없이 하이퍼터널 공법은 터널링 산업의 안전을 혁신할 수 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61897429

  

터널의 디지털 트윈에 따른 군집 건설 방법을 사용하여 '하이퍼봇' 로봇 무리가 HDPE 파이프의 아치를 통해 지상으로 진입한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로봇은 건설 자재를 땅에 직접 배치하여 터널 쉘을 3D 프린팅한다. 길이 6m, 높이 2m, 폭 2m의 Peak XV '보행자 규모' 터널Network Rail 프로젝트의 일부로 전달되었으며 런던에서 열린 British Tunneling Society Conference & Exhibition(10월 11일 및 12일)에서 공개되었다.

  

네트워크 레일 프로젝트는 약 650개의 빅토리아 시대 터널을 포함하는 영국의 지역 철도 인프라에 대한 저중단 터널 수리의 핵심 기술을 조사하면서 하이퍼 터널 프로세스를 시연해 왔다.

 

Network Rail의 네트워크 기술 책임자(채굴 및 터널) David Castl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승객의 혼란 수준을 줄이기 위해 터널이 열차에 폐쇄되는 시간을 줄이는 터널 확장 또는 수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 Peak XV는 우리가 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하고 결정적으로는 노동력 안전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제공한다.”

 

hyperTunnel의 공동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Steve Jorda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적절하게 사용한다. 지하 구조물을 건설하기 위해 로봇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크게 다르지만 AI VR이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로봇 공학, 3D프린팅 및 디지털 지하 측량과 같은 기여 기술은 모두 다른 산업에서 잘 입증되었다. 사실 hyperTunnel 현장 방식은 건설 프로젝트의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올해 초 hyperTunnel은 유럽의 대표적인 혁신 프로그램인 EIC(European Innovation Council) Accelerator 계획에서 188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 회사는 또한 허가, 에너지 및 건설 사업의 글로벌 리더인 VINCI로부터 재정적 투자를 받았다.

 

hyperTunnel 소개

 

hyperTunnel은 터널 및 지하 계획에 대한 혁신적인 방법론을 개발하는 심층 기술 확장으로, 현재 기술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며 경제적이며 환경 친화적으로 설계되었다. hyperTunnel의 목표는 터널 비용을 극적으로 줄여 증가하지만 보다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에 대한 전 세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hyperTunnel은 디지털 트윈로봇 공학, 3D프린팅 및 디지털 지하 측량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입증된 기술의 고유한 조합을 사용하여 AI VR의 지원을 받아 터널 건설, 확장, 모니터링 및 수리에서 가능한 것을 재정의한다.

 

사업가 Steve Jordan Jeremy Hammond 2018년에 설립한 hyperTunnel은 영국 Basingstoke 본사와 North Hampshire Downs의 야외 학습 환경(hOLE) Geolab 4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hyperTunnel의 특허된 방법론과 제품 및 기술의 범위(대부분 특허 출원 중)는 라이선스(독점적 기술 배포자 권한 포함), 임대, 컨설팅 및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hyperTunnel 2021년 네트워크레일과 계약을 발표했다. hyperTunnel은 비즈니스, 혁신 및 기술 전문가로부터 일련의 상을 받았다. EIC(European Innovation Council) EIC Accelerator 계획에서 188만 유로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hyperTunnel은 최근 영국 정부의 Innovate UK 기관에서 Global Business Innovation Programme에 참여하도록 선택했다. 또한 두바이에서 열린 올해의 건설 기술 어워드(Construction Technology Awards)에서 올해의 스타트업(Startup of the Year)을 수상했다. 2021 hyperTunnel ContechStartup Top 50에 선정되었으며 글로벌 건설 스타트업 대회의 10위 안에 들었다.

 

www.hyperTunnel.co.uk

 

https://www.linkedin.com/company/hypertunnel-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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