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수는 없지만 공학 연구실에서 프로토타입 다리를 본 적이 있다."고 아메카(Ameca)는 YouTube에서 Q&A를 진행하는 동영상에서 말했다.
"'내 다리 디자인은 Engineered Arts Ltd에서 개발한 로봇 Byrun에서 영감을 받았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걸을 수 있는 독특한 기계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Byrun은 Engineers Arts에 따르면 "독특한 병렬 전기 공압 설계"를 가진 별도의 페달 로봇이다.
아메카(Ameca)는 Q&A에서 프로토타입 다리가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고 언급했다.
영상 속 휴머노이드는 케첩과 마요네즈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 등 팬들을 위한 또 다른 질문에 답했다.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아메카(Ameca)는 마요네즈보다 토마토 케첩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더 톡 쏘고 신맛이 나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역동적인 표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고급 음성 알고리즘으로 구동된다.
Engineered Arts는 Android의 음성 패턴이 미리 생성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혔다.
아메카는 출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인간형 로봇'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팬들은 이번 가을 초 두바이의 미래 박물관에서 아메카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벤트 영상에서 초현실적인 로봇이 이름을 말하기 전에 "내 이름은 아메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내가 철자법에서 이겼어?" 농담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지난 2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에서 처음 공개됐다.
방문자 중 한 명이 그곳에 있는 것이 행복한지 아메카에게 물었다. 아메카는 "나는 행복하지 않다. 감정을 느끼지는 않지만 행복해 보일 수는 있다."라고 대답했다.
아메카의 연구원들은 AI와 머신러닝을 테스트하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