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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부상당한 군인을 치료하는 의료 로봇] 영국 셰필드 대학교 연구원들은 VR을 사용하여 훈련된 의료진이 원격으로 제어하는 의료 분류 로봇을 구축하여 전장에서 부상당한 군인을 돌보고 의료진의 생명을 보호하면서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https://www.freethink.com/technology/medical-triage-robot

JM Kim | 기사입력 2022/11/14 [00:00]

[전장에서 부상당한 군인을 치료하는 의료 로봇] 영국 셰필드 대학교 연구원들은 VR을 사용하여 훈련된 의료진이 원격으로 제어하는 의료 분류 로봇을 구축하여 전장에서 부상당한 군인을 돌보고 의료진의 생명을 보호하면서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https://www.freethink.com/technology/medical-triage-robot

JM Kim | 입력 : 2022/11/14 [00:00]

과제: 군인이 전장에서 부상을 당하면 의료 기술자는 최전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한된 자원을 사용하여 최선을 다해 치료한다. 부상이 심각하면 병사를 더 나은 장비를 갖춘 시설로 대피시킬 수 있지만, 이는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릴 수 있다.

 

전장 의료에 대한 본질적인 위험은 높다. 의무병은 부상당한 병사에게 다가가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 할 수도 있다. 한편, 군인의 보살핌은 기술자가 있는 경우 근처에 있는 기술자의 기술로 제한된다.

 

아이디어: 셰필드 대학교 연구원들은 현재 영국 정부를 위한 의료 분류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의료 텔레시스턴스 플랫폼 Medical Telexistence Platform(MediTel)이라고 불리는 이 로봇은 VR 헤드셋을 사용하여 훈련된 의료진이 원격으로 제어한다.

 

프로젝트 공동 리더인 데이비드 킹(David King) “MediTel은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노출을 제한함으로써 의료진의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사상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것이다고 말한다.

 

봇 구축: MediTel 프로젝트의 다른 공동 리더인 Sanja Dogramadzi는 팀이 의료 분류 로봇의 기반으로 비교적 거친 지형을 횡단할 수 있는 상업용 무인 지상 차량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엔지니어에게 말했다.

 

그들은 로봇 주변을 360도 볼 수 있는 카메라와 더 작은 카메라가 장착된 두 개의 팔을 추가할 것이다. 로봇 팔 중 하나에는 더 작은 물체를 더욱 민첩하게 처리할 수 있는 맞춤형 그리퍼가 있다.

 

MediTel GPS를 사용하여 보살핌이 필요한 군인에게 다가갈 것이다. 그런 다음 카메라 데이터는 5G 연결(가능한 경우)을 통해 상업용 VR 헤드셋으로 상황을 관찰하는 의료진에게 전송된다.

 

군인의 부상에 따라 의료진은 맥박, 체온, 혈압을 측정하고 구강 면봉과 혈액 샘플을 수집하는 과정을 로봇에게 안내할 수 있다.

 

데모: 자금 조달 조건에 따라 의료 분류 로봇은 2023 4월까지 라이브 데모를 준비해야 한다.

 

데모 중에는 의료 기술자가 고위험 전염성 질병 지역에서 사상자를 치료하는 것을 돕는 것을 시뮬레이션하게 된다. 로봇은 기술자에게 더미 환자의 실시간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하고, 활력을 모니터링하고, 혈액 및 뺨 면봉을 수집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큰 그림: MediTel은 주로 근처 의료진의 조수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 같다. 결국 고급 로봇 수술 기술을 시스템에 통합하려는 계획은 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할 방식으로 즉각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Dogramadzi "우리 플랫폼은 최신 기술을 사용하며 이전에는 수행되지 않은 방식으로 이를 통합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 연구를 주도하고 이 기술이 실제 서비스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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