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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차세대 초고속 열차인 ‘하이퍼 튜브’를 17분의 1로 축소한 시험장치를 통해 세계 최초로 시속 1019㎞로 가속하는 데 성공했으며 상용화되면 서울서 부산까지 20분이면 도착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0/11/27 [22:01]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차세대 초고속 열차인 ‘하이퍼 튜브’를 17분의 1로 축소한 시험장치를 통해 세계 최초로 시속 1019㎞로 가속하는 데 성공했으며 상용화되면 서울서 부산까지 20분이면 도착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0/11/27 [22:01]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차세대 초고속 열차인 ‘하이퍼 튜브’를 17분의 1로 축소한 시험장치를 통해 세계 최초로 시속 1019㎞로 가속하는 데 성공했으며 상용화되면 서울서 부산까지 20분이면 도착한다.

2020. 11. 24
 
 
 

한국, 2024년 최초의 하이퍼루프 네트워크 출시 희망

한국의 하이퍼루프 프로토타입은 라이벌 시스템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최초의 성공적인 승객테스트를 수행 한 지 불과 며칠 만에 1,000km / h 이상의 속도에 도달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은 진공을 통과하는 '초관 열차'가 최고속도 1,019km/ h(633mph)에 도달했다고 11월 25일 수요일 발표했다.

이 테스트는 스케일 모델로 진행되었으며 비즈니스코리아에 따르면 세계최초이다. Korail이 설정한 이전 최고속도는 714km/h였었다. 그런데 그저께 1000km로 달리는데 성공한 것이다.

 

한국은 2024년까지 하이퍼루프 네트워크를 출시하여 서울과 부산 간 이동 시간을 3시간에서 20분으로 단축할 계획이다.

 

한국은 이미 KTX라는 노선을 운행하는 초고속열차를 가지고 있지만 정부는 그것을 거의 초음속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혁신적인 교통기술은 2012년 Elon Musk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지만 SpaceX와 Tesla CEO는 개발에 집중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특허들을 모두에게 내 놓았다.

이후 여러 회사와 신생기업이 도전에 나섰으며 가장 유망한 것은 Hyperloop TT 및 Virgin Hyperloop, ET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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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자사의 하이퍼루프 시스템을 '하이퍼 튜브 열차'라고 설명한다.

이번 주 초 Virgin Hyperloop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외곽에있는 500m테스트 트랙에서 포드즉 튜브에 탑승한 최초의 인간 승객을 맞이하여 원하던 초고속 주행하는데 성공하였다.

여행은 15초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172km/h의 속도에 도달했다. 공동 창립자인 Josh Giegel은 "궁극의 꿈을 향한 거대한 도약"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이퍼루프 기술을 고려중인 다른 국가로는 프랑스, ​​인도, 사우디 아라비아 및 영국이 등이 있다.

개트윅공항과 히드로공항 사이의 잠재적 경로는 60km여정을 5분 셔틀로 바꿀 수 있지만, 이미 혼잡 한 수도 내에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계획허가의 양은 실현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Hyperloop TT CEO Dirk Ahlborn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계획허가를 얻고 규제 장애물을 극복하는데 더 유리하다고 말한다. Independ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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