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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서 인공지능 (AI) 로봇의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콘크리트 미장 작업을 스스로 수행 할 수있는 새로운 로봇이 개발되었다. 현대차그룹의 플랜트엔지니어링 계열사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최초로 콘크리트바닥을 평평하게 할 수있는 AI미장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0/11/28 [16:59]

건설 현장에서 인공지능 (AI) 로봇의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콘크리트 미장 작업을 스스로 수행 할 수있는 새로운 로봇이 개발되었다. 현대차그룹의 플랜트엔지니어링 계열사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최초로 콘크리트바닥을 평평하게 할 수있는 AI미장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운영자 | 입력 : 2020/11/28 [16:59]

 

건설 현장에서 인공지능 (AI) 로봇의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콘크리트 미장 작업을 스스로 수행 할 수있는 새로운 로봇이 개발되었다.  현대차그룹의 플랜트엔지니어링 계열사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최초로 콘크리트바닥을 평평하게 할 수있는 인공지능 미장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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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서 인공지능 (AI) 로봇의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콘크리트 미장 작업을 스스로 수행 할 수있는 새로운 로봇이 개발되었다.

 현대차그룹의 플랜트엔지니어링 계열사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최초로 콘크리트바닥을 평평하게 할 수있는 인공지능 미장로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하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로보블록시스템과 공동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미장로봇은 4개의 마이크로 블레이드가있는 2개의 모터를 회전시켜 콘크리트로 채워진 바닥을 평평하게 만드는 장치이다.

기존 바닥 미장기계에 비해 새로 개발된 AI로봇은 더 가벼운 디자인과 더 큰 사용성을 특징으로한다. AI로봇은 전기모터를 사용하여 기존 가솔린모터를 사용하는 기계에 비해 소음이 적다.

특허받은 'AI미장로봇 바닥 평탄화 기술'은 콘크리트가 채워진 바닥공간을 3D 스캐너로 정밀하게 측정한다.

 

바닥의 ​​부드러움이 기준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작업자의 개입없이 콘크리트 미장작업을 자동으로 수행 할 수있는 관련 정보를 AI로봇으로 전송한다.

AI미장로봇은 평탄화가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 미장작업을 신속하게 완료하기 때문에 시공 품질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있을뿐만 아니라 시공비용을 줄이고 시공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WorldConstructio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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