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쥐 근육으로 움직이는 로봇] 과학자들은 쥐 근육으로 움직이는 섬뜩한 프랑켄슈타인 로봇을 만든다. 이는 미래에 훨씬 더 복잡한 사이보그 로봇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최첨단 로봇 공학과 기본 생물학적 시스템의 매쉬업이다.

https://futurism.com/the-byte/scientists-robots-move-mouse-muscles

JM Kim | 기사입력 2023/01/25 [00:00]

[쥐 근육으로 움직이는 로봇] 과학자들은 쥐 근육으로 움직이는 섬뜩한 프랑켄슈타인 로봇을 만든다. 이는 미래에 훨씬 더 복잡한 사이보그 로봇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최첨단 로봇 공학과 기본 생물학적 시스템의 매쉬업이다.

https://futurism.com/the-byte/scientists-robots-move-mouse-muscles

JM Kim | 입력 : 2023/01/25 [00:00]

프랑켄봇

 

과학자들은 쥐 근육 세포에 의해 작동되는 원격 제어 보행 로봇을 만들었다. Inverse는 미래에 훨씬 더 복잡한 사이보그 로봇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최첨단 로봇 공학과 기본 생물학적 시스템의 프랑켄슈타인의 매시업이다 라고 보고한다.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 저널에 발표된 새 논문에 자세히 설명된 바와 같이, 바이오하이브리드는 초당 1밀리미터 미만을 커버하는 새로운 속도 기록을 세울 만큼 충분히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다. 별거 아닌 것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이런 종류의 다른 바이오하이브리드 로봇 시스템과 비교하면 꽤 많은 양이다.

 

, Warhammer 40K의 네크론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 거의 아기 버전이다.

 

 

 

 

파워 플레이

 

각각의 완두콩 크기의 로봇은 실험실에서 자란 쥐의 근육 세포, 부드러운 재료로 만든 3D 프린팅 골격, 무선 LED 제어 칩으로 구성되었다.

 

쥐 근육 세포는 빛이나 열을 포함한 외부 자극에 반응하기 때문에 이 LED 컨트롤러에 빛을 비추면 로봇이 앞으로 걸어갈 수 있다.

 

, 전원이나 배터리 없이 로봇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일리노이 대학의 공동 저자이자 기계 엔지니어인 Mattia Gazzola "기본적으로 에너지를 칩에 보낼 수 있다. 따라서 온보드 전원이 필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팀은 미로를 통해 작은 바이오 하이브리드를 조종하고 일련의 장애물을 넘어뜨렸다.

 

Gazzola와 그의 동료들은 연구를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 그들은 이제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신경 세포가 있는 보다 복잡한 바이오 하이브리드 로봇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쥐 근육 로봇, 로봇, 프랑켄슈타인 로봇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챗GPT와 AI, 로봇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