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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넷

[인공지능 휠체어, 마인드 컨트롤로 작동] 인공지능 휠체어는 사용자가 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뇌의 신호를 사용하여 키보드, 마우스, 조이스틱 또는 터치스크린이 필요한 작업을 완료한다. 이것은 의사 소통 및 사회적 상호 작용과 관련하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https://medicalxpress.com/news/2023-07-artificial-intelligence-wheelchair-aims-users.html

JM Kim | 기사입력 2023/07/19 [00:00]

[인공지능 휠체어, 마인드 컨트롤로 작동] 인공지능 휠체어는 사용자가 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뇌의 신호를 사용하여 키보드, 마우스, 조이스틱 또는 터치스크린이 필요한 작업을 완료한다. 이것은 의사 소통 및 사회적 상호 작용과 관련하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https://medicalxpress.com/news/2023-07-artificial-intelligence-wheelchair-aims-users.html

JM Kim | 입력 : 2023/07/19 [00:00]

DROVE 모듈은 사용자의 전동 휠체어에 맞는 기술을 사용한다. 이미지 출처: CSIRO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상적인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보조 기술이 필요하다. 새로운 인공지능(AI) 휠체어는 보조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사람들에게 자유를 되찾아준다.

 

보조 기술은 사람들이 장애로 인해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상적인 작업을 완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도구이다. 이러한 도구에는 안경, 보청기, 보철물, 알약 정리함, 휠체어 또는 기타 이동 보조 장치, 의사소통 보조 장치 등이 포함된다.

 

많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보조 장치가 있는지 여부 또는 접근 권한이 있는지 여부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AI 및 사물인터넷(IoT) 장치의 기능이 확장됨에 따라 보조 기술을 개선하고 사람들의 삶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인공지능의 바퀴

도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은 독립의 핵심이며 삶의 질에 중요하다. 이동성은 고급 머신러닝, IoT 및 내비게이션 기술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영역 중 하나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1.85%의 사람들이 휠체어가 필요하다. 180,000명 이상의 호주인이 휠체어를 사용하며 25,000명 이상이 전동 또는 전동 휠체어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조이스틱과 같은 기존의 스티어링 시스템은 모든 휠체어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조이스틱은 원래 항공기 조종을 위해 만들어졌다. 휠체어를 안전하고 쉽고 편안하게 탐색하려면 일반적으로 상당한 손 및/또는 손목 이동성이 필요하다. 이것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운동 신경 질환, 다발성 경화증, 척수성 근육 위축, 뇌성 마비, 척수 손상 및 관절염과 같은 상태는 모두 손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적합한 보조 기술이 부족하여 집 주변을 이동할 때 간병인의 도움에 의존하게 된다. 이것은 그들의 자유와 독립성을 심각하게 제한하며, 건강한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길 수 있는 일상적인 작은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간병인이 다른 방에 있거나 다른 작업을 완료하는 경우 태양이 눈에 들어오지 않도록 이동하기 위해 기다려야 할 수 있다.

보조 목적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새로운 기술은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집에서 독립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움직이는 혁신

Control Bionics는 고급 보조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호주 회사이다. 회사의 NeuroNode 무선 웨어러블 장치를 사용하면 사람들이 뇌의 신호를 사용하여 키보드, 마우스, 조이스틱 또는 터치스크린이 필요한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사용자는 시선 추적을 통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커서를 제어한 다음 신경 신호로 동작을 선택할 수 있다.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올법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비교적 간단하다. 이 기술은 근육 자체가 완전히 기능하지 않더라도 근육을 제어할 수 있는 뇌의 신호를 포착하여 스마트 장치의 입력으로 사용한다.

 

이것은 의사 소통 및 사회적 상호 작용과 관련하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장치를 사용하면 언어와 관련된 근육을 제어할 수 없는 사람들이 텍스트 및 텍스트 음성 변환을 통해 효과적으로 의사 소통할 수 있다. 또한 TV에서 스마트 도어 핸들에 이르기까지 집 주변의 연결된 장치를 제어할 수 있다.

 

Control Bionics는 이러한 유형의 마인드 기술 인터페이스가 기존 스티어링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는 휠체어 사용자에게 얼마나 유용한지 인식했다.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SME Connect 팀은 중소기업을 디킨대학교(Deakin University)와 연결했다.

 

마인드컨트롤 모빌리티

디킨대학교(Deakin University) Applied AI Institute(A2I2) Control Bionics와 연구원들은 DROVE라는 세계 최초의 자율 주행 휠체어 모듈을 개발했다.

스리칸스 투두무(Srikanth Thudumu) 박사는 DROVE의 수석 연구원이다.

"A2I2에서 우리는 사용자 집의 가상 표현을 표시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있는 최첨단 디지털 트윈을 개발했다."라고 스리칸스(Srikanth)는 말했다.

 

그런 다음 Control Bionics는 디지털 트윈을 물리적 휠체어에 통합했으며 DROVE는 사용자 가정에서 시험 사용되었다.

DROVE는 휠체어에 장착된 디지털 카메라 시스템, NeuroNode 인터페이스 및 집안 전체의 센서를 사용하여 센티미터 정확도를 달성한다. 그것은 출입구와 비좁은 복도를 탐색하고, 예상치 못한 장애물을 감지하고 정지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또한 휠체어가 항상 올바른 위치에 있도록 하여 작업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스리칸스(Srikanth) "이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는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고급 제어 시스템은 가정 내에서 안전한 탐색을 보장한다. 또한 사용자가 언제든지 수동 제어를 다시 할 수 있는 오버라이드 메커니즘을 통합했다."고 말했다.

 

이 기술을 테스트한 사용자들은 집안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시스템이 삶을 변화시키는 독립성과 삶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DROVE 시스템은 국가 장애 보험 제도에 따라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이 호주가 개발하고 건설한 혁신이 더 많은 가정에서 시행되어 호주와 전 세계 사람들을 돕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

 

SME Connect 진행자 엔젤라 우(Angela Wu)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엔젤라(Angela) "SME Connect 촉진자로서 이러한 종류의 혁신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다."고 말했다.

"DROVE의 출시는 호주의 유능한 연구 커뮤니티와 혁신 기업에 대한 증거이다. 또한 기술을 사용하여 사람들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려는 비전과 협력을 통해 우리가 달성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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