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이드서울 2024: 아시아 빌더들의 연결고리, 3월 29일 개막] 스피커로는 비탈릭 뷰터린, 에다 아크루크 개발자, 마크 젤러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4/03/14 [12:19]

[이드서울 2024: 아시아 빌더들의 연결고리, 3월 29일 개막] 스피커로는 비탈릭 뷰터린, 에다 아크루크 개발자, 마크 젤러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4/03/14 [12:19]

 

이드서울 2024: 아시아 빌더들의 연결고리, 3월 29일 개막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선보이는 해커톤 https://www.ethseoul.org/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판교 네오위즈 사옥에서 이드서울 2024가 개최된다. 이번 이벤트는 이더리움(ETH) 생태계의 최첨단 기술 스택을 선보이는 해커톤으로, 대한민국 대표 블록체인 해커톤으로서 올해 세번째로 개최된다.

비들위크의 메인 행사

이드서울 2024는 27~28일 양일간 서울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블록체인 콘퍼런스 비들아시아 2024(Buidl Asia 2024)와 함께 비들위크(Buidl Week)의 메인 행사로 꼽힌다. 비들위크는 아시아 블록체인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이번 주간에는 다양한 밋업, 워크샵, 세미나 등이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 빌더들의 교류의 장

이드서울과 비들아시아 2024를 개최하는 크립토플래닛의 대표이자, 글로벌 블록체인 씬의 대표적 여성 빌더로 잘 알려진 에리카 강은 "이드서울은 아시아의 빌더와 아시아로 찾아오는 빌더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풍성한 경품과 참가 방법

이드서울 2024는 총 상금 규모가 9만 9500달러(약 1억 3200만원)이며, 팀 또는 개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드서울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3월 30일까지 접수받는다.

주요 참가자 및 기대 효과

이번 이벤트에는 이더리움 재단,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수석 과학자, 폴 버드 이더리움 2.0 연구 책임자 등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 리더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드서울 2024는 아시아 블록체인 기술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빌더들의 네트워킹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정보

참고자료

 

이더리움(ETH) 생태계의 최첨단 기술 스택을 선보이는 해커톤 '이드서울 2024(ETH Seoul 2024)가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판교 네오위즈 사옥에서 개최된다.

이드서울 2024는 올해 세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블록체인 해커톤이다. 27~28일 양일간 서울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블록체인 콘퍼런스 비들아시아 2024(Buidl Asia 2024)와 함께 비들위크(Buidl Week) 메인 행사로 꼽힌다.

이드서울과 비들아시아 2024(Buidl Asia 2024)를 개최하는 크립토플래닛의 대표이자, 글로벌 블록체인 씬의 대표적 여성 빌더로 잘 알려진 에리카 강은 "이드서울은 아시아의 빌더와 아시아로 찾아오는 빌더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리카 강은 "지금까지 아시아는 투자자에 집중된 시장으로 많이 알려져 대부분의 이벤트가 투자자의 성향에 맞춰져 있었지만, 이드서울에서는 개발자, 학생, 커뮤니티, 생태계 기여자들도 흥미로운 일들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드서울 2024 공동 운영자이자 웹3 빌더 커뮤니티 루디움의 아곤 대표는 "비들 위크에서 이드 서울, 체인 앱 스트랙션 서밋, 프라이버시 해커하우스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 운영에 참여하는 만큼 한국 웹3 프로젝트 파운더, 개발자, 웹3 취업 관심자에게 실질적인 연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3월 마지막주 진행되는 비들아시아 2024, 이드서울 2024에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수석 사이언티스트 △일리아 폴로수킨 NEAR프로토콜 코파운더 △얏 시우 아니모니카 회장 △닉 화이트 셀레스티아 COO △오스틴 페더라 솔라나 파운데이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등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