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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시각용 뇌 임플란트, 2년이 지나도 여전히 작동한다.] 완전히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이 뇌의 시각 중추를 자극하는 임플란트 덕분에 일종의 인공 시각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완전히 실명된 사람에게 새로운 종류의 시력을 주고 있다.

https://www.freethink.com/hard-tech/artificial-vision

JM Kim | 기사입력 2024/04/25 [00:00]

[인공시각용 뇌 임플란트, 2년이 지나도 여전히 작동한다.] 완전히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이 뇌의 시각 중추를 자극하는 임플란트 덕분에 일종의 인공 시각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완전히 실명된 사람에게 새로운 종류의 시력을 주고 있다.

https://www.freethink.com/hard-tech/artificial-vision

JM Kim | 입력 : 2024/04/25 [00:00]

개념: 시력은 빛이 눈에 들어가 망막으로 이동하여 전기 신호로 변환되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런 다음 이러한 신호는 시신경을 따라 뇌 뒤쪽까지 이동하여 시각 피질에서 처리된다.

시각 피질이 아닌 눈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일리노이 공과대학 연구원들은 뇌의 해당 부분을 자극하여 시각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그들은 "피질내 시각 보형물"(ICVP)을 만들었다.

 

인공 시각: 이 시스템은 카메라의 이미지를 뇌 이식용 신호로 변환한다. 이는 눈과 시신경을 우회하여 시각 피질을 직접 자극한다. 목표는 완전한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도 실제 물체가 위치한 "포스펜"이라고 불리는 작은 빛의 점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2022년 일리노이 공과대학 팀은 처음으로 ICVP를 사람에게 이식했다. 그들은 이제 첫 번째 연구 참가자에 대한 업데이트를 공유했으며 지금까지 시스템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 작동하고 있다.

수석 연구원 필립 R. 트로이크(Philip R. Troyk)는 시카고에서 WGN9우리는 신뢰성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안정성에 놀랐다."

 

의사 시력: ICVP가 제공하는 시력 유형은 시력 문제가 없는 사람이 보는 것과는 다르지만, 완전 실명인 사람이 세상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22년에 첫 번째 ICVP를 받은 브라이언 부사드(Brian Bussard) WGN9에 포스펜에 대해 "나는 그것을 레이더 화면의 깜박임으로 묘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람이 하나도 안 보인다. 거기에 뭔가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점들이 보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다른 감각을 사용해야 한다.”

 

전망: 일리노이 공과대학 팀은 진행 중인 연구에 참여할 더 많은 사람들을 찾고 있다. 어릴 때 시력을 잃은 사람은 시각 피질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을 수 있으므로 최소 10세까지 정상 또는 거의 정상 시력을 가졌던 사람을 찾고 있다.

 

현재로서는 시스템이 영구적으로 설계되지 않았다. 참가자는 이식 후 1~3년 후에 시스템을 제거하게 된다. 이는 부사드가 ICVP에서 보낸 시간이 절반 이상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는 연구에 대한 그의 기여가 미래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말없는 마차를 탄 헨리 포드라고 농담으로 말했다. 우리는 테슬라가 아니다.”라고 그는 WGN9에 말했다. “30년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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