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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인에 대한 세금 부담이 가장 낮은 주]알래스카는 5.4%로 가장 낮고, 테네시(6.3%), 뉴햄프셔(6.4%), 와이오밍(6.6%), 플로리다(6.7%)가 그 뒤를 이어. 소득세가 없는 7개 주는 알래스카, 와이오밍, 플로리다, 네바다, 사우스다코타, 텍사스, 워싱턴이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4/06/05 [08:25]

[미국, 개인에 대한 세금 부담이 가장 낮은 주]알래스카는 5.4%로 가장 낮고, 테네시(6.3%), 뉴햄프셔(6.4%), 와이오밍(6.6%), 플로리다(6.7%)가 그 뒤를 이어. 소득세가 없는 7개 주는 알래스카, 와이오밍, 플로리다, 네바다, 사우스다코타, 텍사스, 워싱턴이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4/06/05 [08:25]

 

 

개인에 대한 세금 부담이 가장 낮은 주

평균적인 미국인은 연간 소득의 약 8.9%를 주세로 납부한다.

 
미국 뉴스 및 월드 리포트

세금이 가장 낮은 주

 

워싱턴 DC - 4월 7일: 2023년 4월 7일 워싱턴 DC의 국세청 본부 밖에 재무부 인장이 찍힌 깃발이 펄럭입니다. 부서는 IRS가 "디지털 우선" 세금 징수원이 되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기업과 부유층의 탈세를 단속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 위한 800억 달러 규모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제공: Chip Somodevilla/Getty Images)

게티 이미지

재무부 직인이 찍힌 깃발이 4월 7일 워싱턴 DC의 국세청 본부 밖에 펄럭이고 있다.

납세일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으며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지금부터 4월 18일 마감일 사이에 자신의 주에서 연간 소득세를 신고하게 될 것. 그러나 소득세는 세금 징수 퍼즐의 한 부분일 뿐. 전체적으로 세금 부담이 가장 낮은 주의 거주자는 누구일까?

초당파 데이터 센터 USAFacts 의 미국 인구조사국 데이터에 대한 최근 분석에 따르면 평균 납세자가 납부하는 금액과 납부 방법은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다르다. 소득세 외에도 주 정부는 기업세 외에 재산세, 일반 판매세, 면허세를 통해 수입을 창출한다.

2020년 평균 미국인은 소득의 8.9%를 주세로 납부했다. 알래스카는 개인이 납부한 총 세금을 총 개인 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평균 전체 세금 부담이 5.4%로 가장 낮았고, 테네시(6.3%), 뉴햄프셔(6.4%), 와이오밍(6.6%), 플로리다(6.7%)가 그 뒤를 이었다. 소득세가 없는 7개 주는 알래스카, 와이오밍, 플로리다, 네바다, 사우스다코타, 텍사스, 워싱턴이다.

 
 
 

북동부에는 뉴욕(13.10%), 메인(11.22%), 버몬트(10.41%), 코네티컷(10.00%)을 포함하여 소득 중 세금으로 들어가는 비율이 가장 높은 주가 있다. 전체 상위 5개 주 중 북동부를 제외한 유일한 주는 하와이(12.96%)였으며, 이는 미국에서 판매세율이 가장 높다.

북동부 주의 높은 세금 부담은 부분적으로 다른 지역보다 일반적으로 높은 재산세율에 기인한다. 뉴햄프셔는 재산세율이 네 번째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주의 낮은 평균 소득세율과 전국에서 가장 낮은 평균 판매세로 인해 Granite 주의 세금은 전체적으로 가장 덜 부담스러운 세금으로 유지되었다.

 
 
 
 

이러한 주 수치는 광범위한 평균을 나타냅니다. 개인 수준에서 연방, 주 및 지방 수준의 세금 기여는 무엇보다도 소득 에 크게 의존한다.

USAFacts에 따르면 세금 부담이 가장 낮은 주는 다음과 같다.

 
  1. 알래스카 (5.36%)
  2. 테네시 (6.33%)
  3. 뉴햄프셔 (6.37%)
  4. 와이오밍 (6.63%)
  5. 플로리다 (6.73%)
  6. 델라웨어 (6.77%)
  7. 사우스다코타 (7.03%)
  8. 몬타나 (7.33%)
  9. 미주리주 (7.38%)
  10. 앨라배마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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