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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넷

[트럼프 2.0 시대를 맞이하며]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가장 급진적인 변화는 SNS 플랫폼에 관한 법령이다.

윤소정 | 기사입력 2025/02/03 [14:17]

[트럼프 2.0 시대를 맞이하며]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가장 급진적인 변화는 SNS 플랫폼에 관한 법령이다.

윤소정 | 입력 : 2025/02/03 [14:17]

 

 

트럼프 2.0 시대를 맞이하며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가장 급진적인 변화는 SNS 플랫폼에 관한 법령이 아닐까 싶네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검열' 기능 삭제, 청소년 SNS 규제 등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태도에 휘둘리는 건 이용자들입니다. 이젠 필수 마케팅 전략이 되어버린 SNS 플랫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대응책이 필요하겠죠?
비주얼이 중요했던 영상 콘텐츠의 시대도 이제 막을 내리는 걸까요? 청각 정보에 주력한 오디오 콘텐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화면을 주시해야 하는 기존의 영상 콘텐츠. 하지만 멀티태스킹이 필요한 때에는 짜릿한 숏폼보다는 오디오 콘텐츠가 더 매력적일 텐데요. 재미없을 게 뻔하다고요? 천만의 말씀. 참신한 전략으로 새로운 도파민을 선사하는 오디오 콘텐츠랍니다.
MICE 공동마케팅이라는 윈-윈 전략으로 지역 상생을 도모했던 지자체의 행보가 앞으로는 달라지겠네요. 가시적인 성과가 큰 만큼, 지자체에선 국제행사 단독 유치라는 절호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공동 개최라는 평화적인 길이 있지만, 굳이 개인플레이를 고집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지역 브랜딩을 위한 지자체들의 각자 도생, 그 배경을 알아봅시다.
이번 설은 임시공휴일을 포함해 장장 6일의 긴 연휴를 가졌죠. 국내 여행으로 위축됐던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행보였지만 오히려 해외여행을 늘릴 뿐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현재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정책들이 다양하게 나오지만, 그 실효성까지는 의문입니다. 민생 살리기를 위한 필수 요소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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