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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도로에서 무선으로 차량을 충전하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Afridi의 기술은 전력선과 고주파 인버터에 연결된 도로에 특수금속판을 내장 한다. 이 플레이트는 EV하단에 부착된 한쌍의 일치하는 플레이트를 끌어 당기고 밀어내는 교류전기장을 생성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기사입력 2021/05/12 [18:47]

[전기차] 도로에서 무선으로 차량을 충전하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Afridi의 기술은 전력선과 고주파 인버터에 연결된 도로에 특수금속판을 내장 한다. 이 플레이트는 EV하단에 부착된 한쌍의 일치하는 플레이트를 끌어 당기고 밀어내는 교류전기장을 생성한다.

박영숙세계미래보고서저자 | 입력 : 2021/05/12 [18:47]

 

 

현재 전기차의 장벽 중 하나는 충전의 번거로움이다. 실제로 모든 EV구매자의 5분의 1은 주로 충전문제로 인해 주유소로 되돌아가지만 충전인프라와 기술은 계속 개선되고 있다.

Business Insider 에 따르면 전기컴퓨터공학부교수 Khurram Afridi가 이끄는 Cornell University의 연구원들은 이동 중에 도로에서 차량을 충전 할 수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미국도로를 무선충전기로 바꿀 것이다.

 

Afrindi는 지난 7년 동안이 기술을 연구해왔다고 말한다. Insider를 통해 Afrindi에 따르면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운영자

 

 

 

 

Afridi는 Insider에 "고속도로에는 높은 점유 차선과 같은 충전차선이있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충전 레인으로 이동한다. 어떤 차가 차선에 들어갔는지 식별할 수 있고 나중에 청구서가 날아온다.”

 

Afridi의 프로젝트 이면의 과학은 100년이 넘도록 전기장을 연결하지 않고 조명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교류전기장을 사용한 발명가 Nikola Tesla 에게로 거슬러 올라간다. 무선전기전송기술이다. 

 

Afridi의 기술은 전력선과 고주파 인버터에 연결된 도로에 특수금속판을 내장 한다. 이 플레이트는 EV하단에 부착된 한쌍의 일치하는 플레이트를 끌어 당기고 밀어내는 교류전기장을 생성한다.

 

밤에 내리지 않는 한 충전을 멈추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들은 문제에 봉착했다.  움직이는 동안 차량을 충분히 충전하는 데 필요한 높은 수준의 전력을 처리 할 수있는 부품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후성 일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차량의 고전압과 열을 견딜 수있는 소재여야한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한다면 도로에서 이와 같은 것을 보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광범위하게 배치되었다면 전국도로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할 것이다. 수조달러는 아니지만 잠재적으로 수십억 달러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근본적으로 EV의 방정식을 바꿀 것이다. 연구팀은 전기지게차 충전시스템을 사용하는 데있어 Toyota와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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