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eVTOL 회사는 2 ~ 5석 좌석만 제공하는 에어택시 규모이다. Lilium은 주목할만한 예외로, 7인승 "에어미니버스" 디자인을 내놓고 더 긴 여행을 우선시한다. 그러나 Kelekona가 말하는 것과 같은 규모로 생각하는 회사는 거의 없다.
따라서 측면 프로필에 약간의 눈물 방울 모양의 두툼하고 평평하며 넓은 몸체를 가지고 있다. 앞쪽은 둥글고 뒤쪽 끝은 가늘어진다. 바닥은 꽤 평평해 보이며, 윗부분은 전체 뭉툭한 것을 들어 올리는 모습의 돔형이다.
모양이 기괴하고 공기역학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우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 40명과 도시 간 비행에 필요한 거대한 배터리뱅크를 타고 하늘에서 스스로를 지탱하려면 꽤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충전하는 것도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여기서 몇 메가 와트시 분의 고밀도 리튬배터리에 대해 이야기해야한다. 벽면 콘센트에 꽂으면 몇 주가 걸릴 수가 있다. 따라서 Kelekona는 큰 스카이버스가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동안 전체 배터리팩을 교체 가능하게 만들어 항공기 바닥전체를 천천히 충전할 계획이다.
Kelekona 설계는 일반 헬기착륙장 크기의 3 ~ 4배가 되면 작동가능하다. 도시 환경에서 공간을 만들기는 여전히 어렵지만 날개 길이가 수백 피트인 것보다 쉽다. 하지만 효율적으로 작동하려면 빠르고 멀리 비행해야하며 이는 에너지 요구사항이 절대적으로 엄청날 것임을 의미한다.
그것은 공기역학적으로는 불가능하고 에너지적으로는 더 어려워 보이는 매혹적이고 다른 명제이다. 우리는 창립자와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눴으며 곧 이 매우 이상한 항공기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게될 듯하다. 출처 : FutureFlight 를 통한 Kelekona
UFO-Like eVTOL 컨셉트는 LA에서 SF까지 1시간에 40명의 승객을 수송한다.
Kelekona 항공기는 40명의 승객 또는 10,000 파운드의화물을 운송하도록 설계되었다.
Lilium 및 Volocopter와 같은 저명한 eVTOL 신생기업이 우리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로 데려가는 소형 2-7인승 항공기의 미래를 구상하면서 우리는 비행택시 혁명을 보고 있다.
새로운 벤처기업의 팩아웃 라이어가, 뉴욕기반의 Kelekona이 긴 도시간 여행을위한 훨씬 더 큰 40인승 항공기를 구축을 목표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Kelekona의 새로운 디자인은 40명의 승객 또는 10,000lb (4,540kg)의 화물을 운반하는 조종사 eVTOL 항공기이다. 이 회사는 자사 웹사이트에 자사의 새로운 디자인이 LA와 샌프란시스코 사이를 단 1시간 만에 531km (330 마일) 여행 할 수있을 것이며 회사의 접근방식은 대중 교통이라고 밝혔다.
Kelekona 우주선은 양쪽에 두 세트의 추진기 두 개가 있습니다. 출처 : Kelekona
항공기에는 특이한 타원형 모양의 기체를 가진다. 교외와 도시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Volocopter의 VoloConnect 항공기 처럼 날개 길이가 넓지 않고, Kelekona 항공기는 뒤쪽에 날개 플랩이있는 곡선형 넓은 몸체를 가진다. 리프트를 생성하도록 설계되었고,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전신이 날개 역할을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행택시는 8개의 추력 벡터링팬을 사용하여 eVTOL 개념의 현재 전형적인 드론과 같은 방식으로 지상에서 이륙한다. 적절한 고도에 도달하면 이 팬은 전진비행에 맞게 조정된다.
유일한 eVTOL이고 승객 수용능력이 최대이다.
Kelekona 항공기는 도시 간 여행을 완료하기 위해 상당히 무거운 배터리 팩이 필요하므로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사용한다. 배터리를 교체하고, 새 승객이나 탑재 물을 탑승하고, 확인하는 것만 큼 빠른 처리시간이 필요하다.
Kelekona는 자사 웹사이트에서 "스테레오 카메라와 레이더의 조합으로 Kelekona는 알 수없는 항공기, 새의 날림, 기상 이상 및 미지의 물리적 인프라로부터 탐지 및 회피를위한 100마일의 추가 환경 인식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한다.
Kelekona의 eVTOL 항공기는 대도시 간의 빠른 여행을 위해 설계되었다. 출처 : Kelekona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비행택시 스타트업인 Volocopter와 Lilium은 둘 다 소형항공기를 설정했다. '2년 이내' 에어택시 서비스 개시 를 목표로하는 Volocopter 는 2~ 5인승 항공기를 개발했다. 한편 릴리움은 최근 새로운 7인승 eVTOL 디자인을 공개했다.
Kelekona에 가장 가까운 개념은 GKN Aerospace 에서 개발한 Skybus 항공기로 , 도시 내 통근을 위해 30-50명의 승객을 수용 할 수 있다. Kelekona의 디자인과 달리 Skybus 항공기는 두 개의 거대한 날개를 자랑한다. 도시 내에서 착륙 할 장소를 찾기가 더 어렵다.
Kelekona의 특이한 항공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지켜보자. 이는 하늘로 날아가는 경우 허위 UFO목격을 설명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