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유를 태우는 제트팩의 친환경 대안인 콥터팩이 나왔다. 최근에 공개된 비디오는 그가 Copterpack이라고 부르는 2개로터 전기개인비행장치를 사용하여 지상에서 높이 상승하는 호주 남성을 선보인다. 부피가 크지만 놀랍도록 안정적이고 제어가 가능하다.
두 개의 로터만 사용하지만 직경이 약 90cm (3 피트) 인 상당히 큰 로터를 사용한다. 이것들은 탄소섬유튜브처럼 보이는 것을 통해 약간의 배터리팩이 달린 단단한 프레임의 배낭과 손으로 제어하는 한 쌍의 평평한 팔걸이를 연결한다.
4개 이상의 로터가있는 드론이 고정 로터의 속도를 변경하여 자체 안정화하고 제어 권한을 달성 할 수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이 2개 로터 배열은 로터를 비틀어 추력을 벡터화하여 날기를 수행한다.
그리고 여기의 배열은 놀랍게도 비행하기에 친숙해 보인다. 조종사는 안정적이고 통제된 방식으로 이륙하고, 해변 위로 솔직히 무서운 높이까지 올라간 다음, 매우 부드럽게 아래로 향하기 전에 약간 공격적으로 보이는 회전으로 Copterpack의 전진 및 측면 움직임을 하면서 제어한다.
여기에 있는 배터리팩의 작은 크기와 리튬배터리의 잘 알려진 에너지밀도 문제를 감안할 때이 시점에서 공기 중에 오래 머무를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 불가능해보이는 이유도 이 이유이다. 큰 직경의 로터는 작은 것보다 더 효율적으로 양력을 생성하므로 Copterpack은 에너지 저장이 해결되면 이렇게 큰 팬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도 모든 것이 견고하게 만들어졌고 비행 자체가 매우 인상적이다. 우리는 Copterpack 팀과 연결하고 디자인, 비행 경험 및 다음 단계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연락했으며 가능한 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한다.
출처 : Copterp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