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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미래 인재에 필요한 핵심 역량은 바로 창의적인 발상. 창의성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문교육프로그램으로 단편적인 반응을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교육과정에 4번째 "R"을 추가 할 때입니다. '읽기', 쓰기, '산술'외에도 '자원'을 가르치도록 해야한다.

운영자 | 기사입력 2021/07/02 [20:25]

[미래인재] 미래 인재에 필요한 핵심 역량은 바로 창의적인 발상. 창의성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문교육프로그램으로 단편적인 반응을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교육과정에 4번째 "R"을 추가 할 때입니다. '읽기', 쓰기, '산술'외에도 '자원'을 가르치도록 해야한다.

운영자 | 입력 : 2021/07/02 [20:25]

 

미래에 필요한 핵심 역량 – 크리에이티브 에지

 Thomas Frey | 2021년 6월 24일 | 

 
미래 학자 연사 Thomas Frey 블로그 : 미래에 필요한 핵심 역량은 창의적 엣지입니다.

미래주의자로서 우리의 미래 삶을 상징할 기술 트렌드와 돌파구, 즉 비행택시에서 암호화폐에 이르기까지 장치와 개념의 놀라운 발전이다. 

그러나 삶은 코드, 슈퍼컴퓨터, 과학 그 이상이다. 건강하고 발전하는 사회는 창의력과 디지털일자리 세계의 지원이라는 두 가지 기본 영역에서 주류에 통합해야한다. 동일한 기술의 존재에서 일자리 자동화는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및 산업을 만드는 기술이다.

AI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무언가를 발명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고유의 강점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작예술은 문화를 정의하고 통합 할 수 있다. 역사를 통틀어 창작예술은 사람들을 육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하나로 모았다. 예술과 그 이면에 있는 창의성은 하나의 힘이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과정에서 억압적인 정권은 종종 자신의 의지와 권위를 강요하려고 할 때 공동체의 존경받는 예술적 대상을 파괴하려고한다.

창작예술은 기술에 정보를 주고 영감을 줄 수 있다. 대부분의 기술적 혁신이 일어나기 전에 일반적으로 상상력과 예술적 창의성의 필요한 단계가 있다. 날아 다니는 자동차기술에 깊이 빠져있는 오늘날의 엔지니어들이 이 자동차의 예술적 렌더링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생각해야한다.

그리고 훨씬 더 실용적인면에서 창조적 예술은 경제에 기여한다. 세계경제 의 " 문화 및 창조산업" (CCI) 부분은 코로나대유행으로 인한 폐쇄로 인해 멸종된 후 반등 할 것이다. 경제를 포함한 많은 이유로  CCI 부문은 전 세계적으로 거의 3천만개의 일자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다른 부문에 비해 15세에서 29세 사이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고용주 들이다.

대규모 일자리 환경에서의 창의성

우리 모두가 예술가는 아니지만 CCI 외부에서는 대부분의 산업 및 비즈니스 부문에서 창의성과 창의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기술에 대한 우리의 초점과 그것에 대한 의존은 우리의 인력과 많은 직업을 덜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고용주들은 이러한 경향에 저항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으며 , 종종 비교적 간단한 직업을 "창의적인 직업"으로 정의한다. ”그들은 직원들이 아마도 직업 안정과 자존감 때문에 기술로 쉽게 대체 될 수있는 직업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또한 고용주는 디지털 작업을 수행하고 기본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도 인간의 창의력이 디자인, 서비스 수준 및 브랜딩에 기여할 수있는 차별화 된 우위를 높이 평가한다.

소니의 전 회장이 지적한 것이다. "우리는 경쟁 업체의 모든 제품은 기본적으로 동일한 기술, 가격, 성능 및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 디자인은 하나의 제품을 다른 제품과 구별하는 유일한 것이 청의력이다.”

 
미래 학자 연사 Thomas Frey 블로그 : 창의적인 기술로 밝은 미래

창의적인 기술의 미래는 밝다

이를 염두에두고 창의성의 정의와 본질은 우리가 미래로 나아가면서 어떻게 진화하나? 지금과 5 ~ 10년이 지난 지금과 어떻게 다를까?

위에서 언급했듯이 고용주는 자신이 게시하는 디지털기반 일자리의 창의적인 측면을 계속 강조할 것이다. 그들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인력을 유지하고 경쟁력있는 제품과 서비스에 차별화를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업무에 창의적인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하도록 장려한다.

또한 작업 환경이 디지털화 될수록 객관적인 계산과 기계에 입각 한 예측을 인간의 직관 및 통찰력과 결합하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 컴퓨터는 선구자가 아니다 . 그들은 상상력과 감정이 부족하다.

문제가있는 한 우리는 항상 그곳에 일자리를 가질 것이다!  일자리는 나온다. 일자리와 세계 자체가 인간으로 구성되어있는 한 이러한 유형의 관리, 계획 및 문제해결에는 창의적인 인간의 손길이 필요하다.

교육 시스템에 대한 시사점

여러면에서 기술 덕분에 지식 획득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졌다. 예를 들어 앱의 기능 덕분에 지리, 문법 규칙 또는 수학 기술을 배울 필요가 없다. 이러한 발전은 인류 간의 평등화의 원천이되었으며 매우 긍정적 인 추세이다.

대체로 지식은 더 이상 특권을 가진 사람들을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위한 것이며 우리의 두뇌가 아닌 장치에 저장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교육시스템은 지식기반 훈련 (무언가를 수행하는 방법)에서 일자리의 더 창의적인 측면 (언제 수행할지 여부, 수행해야하는 이유, 더 나은 방법)을 본다.

불행히도 그 필요성은 현재의 교육시스템과 상충된ㄷ. 일부 전문가들은 교육시스템이 실제로 "창의성을 죽이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

지식은 창의성의 시작일뿐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것은 우리 교육시스템의 종점인 것 같다. 대신 교육의 미래는 “이 지식을 어떻게 적용 할 수 있는가?” 라는 창의적인 탐구를 포함해야한다. 그리고 “이 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어떤 기술영역을 적용 할 수 있나?”를 파악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창의성을 가르 칠 필요성

초창기부터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창의성은 단순히 그냥오는 것이 아니며,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및 협력과 같은 관련 핵심기술과 함께 가르쳐야 한다.

창의성이 항상 자연스럽게 오는 것은 아니다. 일부 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시작하는 수학이 재주인 것처럼 본질적으로 다른 학생들보다 더 많은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있다. 이들에게 창의성을 가르쳐야한다.

AI, 로봇공학, 드론 및 더 빠른 컴퓨터와 같은 기술이 계속해서 일자리를 대체하고 일자리 부하를 줄이며 기업이 상상할 수있는 거의 모든 일자리를 재조정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창의성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문교육프로그램으로 단편적인 반응을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교육과정에 4번째 "R"을 추가 할 때입니다. '읽기', 쓰기, '산술'외에도 '자원'을 가르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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